마모에서 후기를 찿아봐도 없기도 했고 아이들이 가고자하는곳과 거리가 가까워서 찿아봤는데 3명이 잘려고 하니까 포인트로는 스윗방이 안나오고 레비뉴는 9백불이 넘어가길래 포기하고 있다가 일주일전쯤에 찿아보니 포인트방으로 스윗이 풀려있더군요.

2명은 20,000 포인트 세명이 잘수있는 스윗은 32,000이길래 냉큼 예약을 하고 왔어요.

 

글로벌리스트라 한사람당 조식 크레딧은 25불씩 주는데 여기 식당에서 주는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오더를 하면 호텔밖에 Norimen 이라는 식당이랑 계약이 되어있는거 같아요.

7am부터 11am까지 오더를 할수 있어요. 

근데, 넘 맛없어요.

다음에 혹시 또와서  크레딧을 쓰고 싶으면  주스나 물 그래놀라 같은거 시킬거 같아요. 

 

직원들은 엄청친절하고 2층에 라운지 같은게 있어서 커피랑 티는 투숙객들은 다 들어갈수 있는거 같아요.

방 자체는 스윗이라 넓고 화장실 두개라 좋았고요 20층 제일 꼭대기층을 줘서 뷰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보이고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중국인이 운영하시는지 전부가 중국 중국스러워요.

위치는 차이나타운이라 투숙객도 중국인이 많고 직원들 역시 중국분들이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