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8월에 마일모아를 알고 난후에 

  AA 15만

  Chase 사파이어 5만

  SPG 1만 +15000(기다리는 중)

 Chase Freedom 3만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Chase Freedom에서 한번 태클이 있었지만, 다시 전화해서 승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크레딧 스코아도 좋은 제 와이프가 (750) AA도 reject 그리고 연이어 사파이어도 reject을 작년에 먹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때 reconsideration 메일을 보내는 것도 몰라서 그냥 포기했었습니다. 

 그래서, 제 밑으로 사파이어 하나만 현재 넣은 상태입니다. 크레딧 스코어는 높은데, 크레딧 카드 자체를 잘 안쓰고 거의 제가 돈을 관리해서 점수는 높았지만, 이것때문에 거절되지 않았나 하고 크레딧 리포트도 뽑아보았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현재 제 와이프는 사파이어를 제 밑으로 해서 잘 쓰고 있고, 새로 차도 론을 받아서 계속 크레딧 관리를 하고 있는데, 

 제가 SPG와 Chase Freedom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체이스는 적어도 6개월정도 있다가 신청하려고 할 계획이고, SPG 에 제 와이프를 넣는 것이 좋을까요? 보통 이렇게 join 혹은 authorized user로 될 경우 hard pull 합니까? 

 코스코 AMEX도 사실 제 이름만 올라가 있는데, 코스코 들어갈때만 사용하지, 모든 코스코 지불은 SPG로 하고 있습니다. 이 카드도 제 와이프를 넣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