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여기서 많은 도움만 받고 사는 복래 라고 합니다..
마일모아를 안지는 한 일년 정도 되었구요. 마일 모으는 것만 이제 겨우 걸음마 떼고 있네요.. 발권은 어휴 아직 멀었습니다.
속한 지부는 일단 조지아에 살고 있으니까 아틀란타 지부가 되겠네요.
아틀란타하고는 3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Broxton이란 시골에서 살고 있구요. (혹시 이 부근에 사시는 마모족님 있나요?)
몇년내로 진정한 아틀란타 지부로 편입하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온지는 내년이 10년 이네요.. 흐미 정말 강산이 변했네요..
뉴욕으로 와이프 공부 하는데 F2 비자로 따라 왔다가 어쩌다 보니 여기눌러 앉게 되었네요.
뉴욕에서 조지아로 이주한지는 이제 오년 째 되네요.
아틀란타는 한달에 한번 생존을 위해 장보러 가는데
아틀란타 지부 모임에 참석한번 해 볼려고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담에는 시간이 잘 맞아야 할 텐데요..
사는 곳이 너무 시골이라 아직 까지는 괜찮은데 애가 조금 더 크면 대도시로 가야 할것 같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틀란타 입성할때 지부장님 많은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전 여기엔 참 좋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환영합니다. 닉은 몇번 본듯 한데요...^^
한달에 한번 아틀랜타 3시간 30분이면 에휴....서울-대구를 왕복하시는거와 비슷하네요.
암튼 자주자주 들러주세요...ㅎㅎ
그러네요. 서울-대구.. 제가 본가가 대구라 서울-대구 운전 좀 했었는데... 그러고 보니 참 먼길을 다니고 있었네요.. 자주 뵙죠. 아우토반 님.
반갑습니다. 복래님,
저번에 모임에 오신다고 하셨었는데, Broxton에 사시는 군요. 다른 글 댓글에 쓰신것 보니까, 저보다 아틀란타를 더 잘 알고 있으신것 같네요.ㅎㅎㅎ
소개 잘 하셨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broxton 아세요. 정말 시골인데.. 아무것도 없는... 여기 올때 와이프라 스타벅스는 어디 있지? 그러더군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담엔 꼭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보다 마모 생활이 오래되셔서 환영한다는 말은 적절하지 못 한 것 같고, 자수 축하드립니다. ^^
자주 뵈요옹~*
네.. 아틀란타 여행 잘 하시고 돌아 가시구요. 남부 음식 (아주 기름진.. 튀긴) 맛도 보고 가세요. 전 여기 와서 피클을 튀기는것 보고 기절 했습니다. 뭐 하기야 우리도 김치 전 부쳐 먹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네요..
아우토반님, 지부장님, 방기님 올리시는 글 눈팅만 하다가 자수하니 좋네요.. 언젠가 얼굴 뵙는 날이 오겠지요..
반갑습니다. 복을 많이 몰고 오실것 같네요.
네, 올려주시는 여행기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마일모아에도 복 많이 몰고 오시길 부탁드립니다..ㅎㅎㅎ..
네 그러겠습니다. 하하
반갑습니다~ 저두 BoC으로 개명할까봐요
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복래님..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인 '3'자도 복삼자라고 하죠.. ^^
많은 복 많으시면 복도 좀 두루두루 나눠주세요..
환영합니다~
복래님 어서 오세요~ 웃음만복래 할때 그 복래 인거죠? ㅎㅎ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어제 방문하고 돌아왔는데 또다시 아틀란타 꿀돼지가 생각납니다.
복래님 반갑습니다... 어서 모두에게 복을 나눠 주시길....
소문 만복래.............
복돌 맘하구 잘 어울릴꺼 가튼 느낌이 팍~~`
가튼 복가 들끼리...ㅎㅎ
헉 복가 들... 반갑습니다. 외로운 물개님...
반값습니다. 저희도 시굴에있어서 한두달에 ㅋㅋㅋ 4시간 거리의 시카고를 오고가는데... 그심정 좀 이해가 갑니다. (이러면 기다림님한테 왠지 혼날것 같은......=3 =3 ==3)
복래님 반갑습니다~!! 1년만이라... 오랫동안 암약(?)하셨군요ㅎㅎ 자수 환영합니다~ :D
댓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