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부터 많이 소란을 떨었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특히 파파님 한수 결정적이었습니다. 제가 커피 한잔 쏘겠습니다.
한국 사무실 열때까지는 아직 여러 시간이 남아 차마 못 기다리겠어서 미국내 일본어 써비스 이용 했습니다.
전 전화하면 늘상 퉁명한 흑인 아줌마들과 연결이 되서 일본 아줌마 천배 친절했습니다.
ORD-DFW (Econ) DFW-ICN (business) 로 했습니다.
비즈니스가 뜨지 않는게 국내선이 비즈니스가 없어서 안 보인 것이었다는걸 깨닫고 클래스 바꿔 티케팅 해볼 생각을 했네요.
그리고 비즈2 이콘 2로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웹에서는 보이지 않던 비즈 자리가 이사람은 보네요.
그래서 비즈 3장 + lap seat 했습니다.
lap seat 은 여전히 후덜덜 합니다. $782.
그러나,, lap seat 비용은 기프트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플랫으로 쟁긴 $400 언제 쓸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사용할수도 있고 최선입니다.
속편합니다.
마음 졸이던것도 없어지고 두루 편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가장 좋은 방향으로 잘 풀린 것 같아요.
잘 하셨네요!!
잘 하셨네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발권의 아픔을 잘 뚫고 발권 잘하셨네요.
이제 짐 챙기고 고고싱 입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저도 3년 전에 비즈타고 랩차일드 끌고 갈때... 택스가 넘 후덜덜 해요...라고 했더니 꽁짜로 타면서 그정도 감수하라는 코멘을 봤네요. 전 아기가 1개월때 갔다가 4개월때 와서 베시넷에 넣고 왔는데 머리꼭대기 위에 올라앉아 있어 완전 불안했어여.
해결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모이면 정말 최선의 결정을 하는 듯 합니다. 저도 어서 멋진 발권을 해보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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