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덤 카드에서 분기별 캐시백 5% 내용을 보니깐 4-6월까지는 "그로서리와 영화"만 해당되더군요. (아래 그림)
그렇다면
Q. 6월까지는 그로서리와 영화 이외에서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쓰는 것이 더 이득인가요?
좋은 오후 되세요.
사용금액에 따라 / Triple Play여부에 따라서 다른데요
1) Triple Play가 가능하시지 않으시다면
7% annual dividend때문에 사파이어가 유리합니다
2) Triple Play가 가능하시면 프리덤이 더 유리하구요
프리덤은
금액 + 10pt + 10% bonus가 주어집니다.
더 자세한건 마일모아님의 포스팅을 보시구요
질문에 덧붙여서..
그렇다면 사파이어와 프리덤이 있을 경우, 마일리지를 사파이어 쪽으로 몰아서 annual dividen 받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프리덤 사파이어 관계없이 어느 쪽이든 가지고 있는 것이 유리합니까? 저는 사실 사파이어 쪽으로 이 dividend 때문에 밀기는 했는데, 맞는지 확인을 못했네요.
아니면, 마일리지를 한쪽으로 다 밀어버리는 것은 7% dividend에 포함하지 않고, 오로지 사파이어를 사용했을 때만 받는다... <-- 생각해보니 이것이 가장 맞는 답 같기도 하네요.
저도 이 점은 궁금한데
만약 7% Dividend 가 해당 연도에 Earned한 것만 준다면 프리덤과 사파이어를 써서 모은 UR을 사파이어쪽으로 모는 것은 별 의미 없는 것 같구요
만약 transfer된 것 까지 쳐준다면 대박일것 같긴 한데요
저도 고민을 좀 해봤었는데요.
Triple이 된다는 가정하에
Dining 혹은 Travel은 사파이어로 쓰고 (2배 적립), 나머진 전부 Freedom으로 밀고 있습니다. SPG는 전자제품류 살때만 쓰구요. 다만 Dining의 경우 점심처럼 10불 이하의 경우에는 Freedom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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