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길게 못쓰지만
6월1일부로 없옌다고 하네요 ㅡㅡ
모바일이라 블로그 주소 링크도 복사가 안되네요.
Frequent miler블로그에서 봤습니다.
만불 스펜딩에 무료 1박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엊그제 와이프이름으로 받았는데 이런일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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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얼마전 플래티넘 두개 있는 상태에서 프리미어 인어 받아서 기뻐하고 있었는데 어쩌죠? 유럽에서 잘쓰긴 했지만 다시 언제 갈지도 모르고 연회비를 이미 내버렸으니 해지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3개나 킵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역시 어느정도 모이면 털어버리는게 진리네요. 
ㅠㅠ 비슷하네요 아마 5월 28일 까지 statement 가 나올란지도 궁금합니다.
이번 8월에 유럽여행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지금 가지고 있는 클럽칼슨으로 4박을 예약을 했는데요. 며칠 더 예약을 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비지니스 클럽칼슨 카드 어플라이하는게 더 나을까요?
5월 28일까지 포인트가 들어온다면, 이 방법이 클럽칼슨을 잘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시간이 좀 빠듯하긴 합니다만, 모험을 즐기시는 입장이라면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제 생각에는 시간 요소보다도 공실 여부가 더 핵심일 것 같아요.
이미 마적계에 칼슨 막차타기에 대한 대동원령이 발동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요.
다들 유럽의 괜찮은 호텔들을 5월말까지 잡으려고 연구 중일 것 같습니다.
지금 예약해도 원하는 곳을 원하는 때에 잡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지금으로부터 1달 이후에 들어올 포인트를 목 빠지게 기다리면서, 매일매일 줄어드는 공실을 들여다보는 삶은 너무 비참하고 불행할 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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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혜택 마감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이번 주말에 시간내서 예약해 놓겠습니다 ^^
그때가서 몇주만이라도 연장되는 기적이 일어나서 우리 마모님들에게 시간을 좀금만 더 벌어주면 좋겠네요.
묻어 가는 확인사살 질문입니다. 한참 후에 갈꺼 예약해 놓고(1+1) 카드 캔슬해도 숙박에는 문제가 없겠져? 몇개 예약하고 이번 연회비 나오기 전에 취소할까 하는데...
클칼 포인트 숙박시 타인숙박이 가능할까요?
SPG의 경우는 가능한데, 클칼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놀러갈 시간은 별로 없고, 1+1 이 없어지기 전에 포인트는 써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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