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카 갔더니 사인인 하라네요...
아직 메리엇 계정이 없어서요. 체이스 메리엇 7만포인트 카드는 항상 위시리스트에 있는데, 항상 카드신청시 하얏에 밀리고, 유에이에 밀리고, 잉크에 밀리고... 담엔 싸웨이 밀릴것 같고...
하지만, 메리엇님과 인연의 끈은 놓지 않고 있습니다.
Cat.1~4에서 쓸수있는 숙박권을 주는데,
이게 꼭 쓸모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앞으로 여행할 계획에 따라 쓸모가 크기도 합니다.
참고로 터키의 안카라는 JW 매리엇이 Cat 4인데 1박에 ADV요금이 택포 200불입니다.
중국 북경의 JW매리엇도 Cat 4인데 1박에 300불 넘습니다.
미국쪽은 4의 메리엇이 많은데 미국은 레잇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동네다보니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좌우간에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주변에 저렴한 매리엇 저가 프로퍼티가 많으니 여행예정인 동네에 카테고리 4짜리 JW메리엇이나 르네상스 그리고 메리엇이 있다면 레잇 조회해보고 이득이라고 판단되면 하시고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저는 터키에서 쓰려는 생각으로 하고있습니다.(현재 1FN획득. 나머지 2FN예정.)
저는 2005년부터 줄곧 매리엇빠였는데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머... 나름 괜찮습니다.
매리엇은 일일히 말씀드리기 어려울 정도로 딜이 많아요.
용도(?)에 따라, 요긴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며칠전에 conference있어서 몬트리올 다녀왔는데요, 기억이 많이 남는 도시네요. 다운타운내에서는 metro가 잘 되어있어서 차 없어도 다니기 편했었습니다. 전 Marriott와 Novotel에 머물렀었는데요, Westin이나 Holiday Inn이 Old Montreal에 가까와서 위치는 괜찮았던것 같았구요. Hyatt도 Sainte-Catherine 바로 옆에 위치가 괜찮았었습니다. Hyatt 바로 옆에 작은 광장같은게 있는데 주말에 여기서 공연도 많이 하더라구요. Quebec city를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봐서 참 아쉽네요.
저는 왜 투스테이 원나잇 프리 프로모션이 아닌 다른 다른 프로모션이 뜰까요?
To earn your bonus points:
Register by June 30, 2012
Stay 15 paid nights at any participating hotel between June 1 and August 31, 2012
Earn 20,000 bonus points, plus an additional 10,000 points after 20 paid nights, and another 10,000 points after 25 paid nights (up to 40,000 points)
This summer, imagine more. You’ve earned it.
ㅋㅋㅋ 혹시 닉네임 소개를 안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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