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호텔 예약할 때만 해도 이렇게 실제 다녀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ㅎㅎ~~근데 포인트로 호텔 예약에 성공하고나니 어떻게든 가게 되네요. 얼라이쿵님두 일단 예약 먼저 고고 ㅎㅎ
산토리님도 꼭 다녀오세요 넘넘 좋아요^^ 미국에선 더 가까우니까 가시기 좋을거 같아오~~
우와~~ 사진만 봐도 힐링이..ㅠㅠ
저는 동부에 살고 있는데, 하와이 가는것도 엄두가 안나고 있네요...Esther님 처럼 다양한 휴양지를 가는게 꿈이네요..
동부에 살고 계심 캐러비안 많이많이 가셔야죠^^ 바다 색깔은 캐러비안 바다 색깔도 정말 이뿌니까요~보라보라는 마일 열심히 모으심 자손님더 꼭 가실 수 있을 거에요 ㅎ 저도 보라보라를 이 비용으로 갈 수 있다는 건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그러게 말이에요~~올 때 이코 비즈 모두 만석이었는데 일본분들 넘 부럽더라구요. 직항만 있어도 훨씬 더 갈만한 곳 같아요~~
8월 4일자로 관광청으로 전보발령 나셨습니다.
저 진짜 관광청으로 발령 좀 내주세요 ㅎㅎ
에스더님 후기 스크랩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가득하네요. 부럽습니다. 세계의 베스트 휴양지는 주루룩 섭렵하신 것 같아서요.
저도 더블샷님 포스팅 읽었는데요. 제가 할 때는 7/15일이 마지막이라 Jul-15-2016 에서 Jul-19-2016하니 에러하면서 나오지 않더라고요. 보통 한국시간으로 몇시, 무슨요일에 오픈시작하는지 여쭤볼게요. 매일 매일 하루씩 예약하느라 일어나지 않으셨다고 하셔서요.
나르샤님~저 한국시간으로 이번 주 일요일(8월 2일) 14:00에 시계맞췄었구요(중부시간 토요일 자정) 한 10분 전부터 예약되길래(그 전까진 계속 에러남)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예약했었어요 제가 할 때까진 방 4개로 여유있었어요~혹시 일정변경 가능성이 있어서 하루씩 따로 떼서 예약하느라 5분 정도 소요된거 같네요. 시간을 토요일 중부시간 자정(한극 일요일 오후)에 토요일부터 그 담주 금요일까지 일주일이 열리는 거 같아요
Esther님 후기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제목에 몰디브 대신 모레아로 쓰시려던거 아닌가요? ^^
에스더님~~ 후기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진들 보니 새삼 설레고 다시 가고 싶네요.
모레아 일부러 일정 늘려 가셨는데 후회 없으셨다고 하니 저도 기분 좋아요~
두 곳의 차이를 아주 잘 설명해 주신 후기 감사합니다.
휴양지 1등은 보라보라지만 다시 가고 싶은 곳은 모레아라는 말씀에 저도 완전 동감해요.
새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깨끗하고 럭셔리한 리조트에서의 한가로운 시간으로 기억되는 보라보라에 비해
모레아는 뭐랄까...
산봉우리에 걸쳐진 회색 구름, 투명한 초록 바다 아래 비치는 투박한 바위들, 습기찬 숲과 들판, 그리고 현지인들의 소박하고 따뜻한 느낌들 뭐 이런것들이 남아있네요.
에어비앤비에 보니까 모레아 하우스 렌탈도 꽤 있던데, 장기 체류로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어요.
아넷 베닝 스타일의 에스더님 사진도 같이 올려주심 더 환상이겠는데요? ㅎㅎ
ㅋㅋ 마지막 것은 유료고객에게만 될 듯요~!!
ㅋㅋㅋㅋ 저도 가입하렵니다.
유료고객 확보 ㅋㅋㅋ 이번 사진은 눈 버리게 해 드릴까봐 안되겠고 제가 내년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서 완성도 높은 사진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저를 공식 매니저나 브로커로 채용해 주신다는......?
하여튼 딴짓 하시는 데에는~~~~~!
ㅋㅋㅋ 제가 워낙 딴짓에 정신을 파는 사람이라서 어쩌면 남들 다 가는 보라보라에만 머물지 않고 모레아를 3박씩이나 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딴짓/뻘짓거리 계속 하다보면 가끔 건질 것도 있다는~~~ ^^;;
딴짓전문님..그쵸그쵸..제가 딴짓전문님의 추천 덕분에 일정을 늘리게 되었고, 그래서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정말 1박만 했음 넘 후회했을 뻔요~
딴짓전문님이 두 곳 다 다녀와셔서 역시 제 맘을 젤 잘아심..글구 표현력이 좋으셔서..딱 그거에요~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게.."산봉우리에 걸쳐진 회색 구름, 투명한 초록 바다 아래 비치는 투박한 바위들, 습기찬 숲과 들판, 그리고 현지인들의 소박하고 따뜻한 느낌" 요 부분..정말 "정답입니다"
시간만 있다면 장기체류로 계속 살고 싶어요~ 저희 남편은 귀국해서 바로 모레아 부동산 알아보고 ㅋㅋㅋ(근데 모레아도 보라보라에 비해 싼거지 어쨋든 물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싼 건 아니라서 여기 살면 금방 거지될 듯) 담번엔 꼭 일주일 정도로 가 보려구요~ 체인호텔 아니고 말씀하신 대로 에어비앤비도 많더라구요. 젊은 유럽사람들이 오래도록 머무르는 경우도 많았구요~~ ^^ 정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마음맞는 몇 커플 모아서 공동투자로 세컨홈 하나 장만할까요? ㅎㅎㅎ
진짜로 마음같아서는 거기 작은 집 하나 마련해 놓고 보통때는 렌트 주고 가끔 내킬때 가서 쉬고 오고 그럴 수 있음 좋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돈만 많음 진짜 그럼 좋겠어요 ㅎㅎ 근데 생각보다 많이 비싸더라구요. 위치가 좋은 편이긴 한데 20억 컥...물가가 비싼만큼 집값도 비싼거 같아요..딴짓전문님 구입하시면 전 놀러가는 걸루^^
켁... 그 정도면 일단 샌프란 지역에 투자용 콘도를 하나 더 구입하는게...
정말 비싸군요.
그나저나 비슷한 일정을 (모레아에서만 1박 더해서 도쿄 1박, 보라보라 3박, 모레아 3박, 타히티 1박 뭐 이정도였던거 같아요) 쌩돈 주고 다녀왔다는게 그저 가슴아플 뿐입니다. ㅜㅜ
보라보라에서는 르메르디앙 오버워터 방갈로에 묵었는데 거기도 참 좋았어요. 제가 갔을때 샤론 스톤이 거기서 화보를 찍고 있더군요.
그쵸..정말 비싸죠. 근데 제가 본 데가 약간 펜션 식으로 이뿌게 꾸며진 데라서 어쩌면 그건 손님 받도록 되어 있는 그런 곳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ㅎㅎ 어쨋든 꿈도 못 꿀 가격이란 거 확인 ㅎㅎ우와 샤론스톤 화보라 진짜 후덜덜한대요~ 딴짓전문님..글구 보니 헐리우드 미모여배우들 전담이시군요. 샤론스톤에 아네트베닝!! 르메르디앙은 전통의 강호라고 하더라구요^^ 보라보라는 어딜 가도 다 좋을거 같아요 ^^
우와..정말 꿈같은 여행기네요..저도 그 꿈을 바라보며! 홧팅!!
자세한 감사합니다!~~
세상은 아름답군요 ㅎ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곳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마일을 더 열심히 모아야 할 듯요^^ 정보가 되었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휴양지 한방치기 @.@
나중에 천천히 후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ㅋㅋ 10분 40분 거리라서 가는 김에 가봤다죠~~
순둥이님의 재력은 항상 저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십니다!~~
와. 진정한 펌프질.
저도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히티편에서 푸드 트럭 음식보고 맛나겠다 했는데 와 다녀오셨네요.
AA 마일을 모아야겠네요. 진정 가고 싶어요. 끝판왕 보라보라
하늘향해 팔짝님도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셨군요~푸드트럭 음식도 다 괜찮아요. 분위기도 좋고~ 택시비가 문제인데..낮에는 셔틀이나 버스가 있으니까 낮에 나가서 시내에서 놀다가 푸드트럭에서 밥 먹구, 저녁에 편도로만 택시타고 오면 될것 같아요^^
aa 마일은 전 spg에서 행사할 때 좀 넘기구, 마침 제 입장에선 운좋게 us가 aa로 합병하는 바람에 us 처닝한 것과 기존 마일을 전부 aa로 옮길 수 있었네요. 내년 aa는 아직 시티 카드 하나도 안해서 시티로 모아보려구요^^
부러운 여행후기에요..!!
눈으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ㅎㅎ
로이스초콜렛 먹으면서 후기 읽다가 깜놀했어요 ㅋㅋ
바쁜연년생맘님~ 연년생맘이면 정말 바쁘시겠어요^^ 로이스 생초콜렛 너무 맛있쬬 ㅎㅎ 여행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가볼날이 있을까..햇는데 결국 가게 되더라구요^^ 우리 마일 열심히 모으자구요!!
부러운것은 물론이고...
아..러브 어페어의 아넷베닝, 엔리오 모리꼬네의 ost, 강남역 뉴욕제과...
덕분에 잊고있었던 풋풋했던 시절의 아련한 추억들이 떠올랐습니다~ ㅜㅜ
아름다운 후기에요! 감사합니다~
이 영화에서 아넷 베닝 정말 아름다왔죠.
몇달전에 코앞에서 직접 봤는데, 여전히 멋지더군요.
성형, 시술, 뭐 이런것들 없이 지적으로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모습 보기 좋았구요,
남편 워렌 비티 손을 꼬옥 붙잡고... 그 바람둥이를 길들인 것만 봐도 그녀의 매력을 짐작할수 있겠더라구요.
정말 아넷버닝 너무 매력적이죠..리자님도 저랑 학번이 비슷하실듯 ㅎㅎ강남역 뉴욕제과하며 ㅎㅎ
참 예전이 좋았어요 그쵸..저도 저 영화 보던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흑 너무 좋으셨겠어요. 에스더님~~~ 안녕하신가요?? 후기 보니까 완전 안녕하신듯 하긴 합니다.
똥칠이님..오랜만이에요. 전 왜케 맨날 오랜만에 오는걸까요? 후기 올릴 땐 자주 와야지 하다가도 또 금새 잊어버리구..넵..휴가 다녀오니 에너지 재충전도 되고 완전 안녕합니다^^ 똥칠이님도 잘 지내시죠?
에스더님 후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ㅎㅎ 자세한 정보 감사해요!
보라보라만 가능 일정인데 에스더님 후기 읽으니 무레아도 가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보라보라를 일년만에 또 다시는거예요? 와우 대박이네요! 안그래도 복돌맘님 요즘 소식 없으셔서 보라보라는 잘 다녀오신지 궁금했는데,
에스더님 통해서 소식 들으니 반갑네요 ^__^
추천하신대로 아침은 봐서 빵으로(파리빠겟빵들, 빵이 쉬려나-_-) 대충 때우고 점심은 햄버거 저녁은 햇반, 이렇게 해야겠네요!!
아마 쌍둥빠님 후기였던것 같아요, 저도 기억나요 룸서비스가 괜찮다는거요
그럼 점심도 룸서비스가 오히려 나은건가요?
찡찡보라님 가실 때가 다가오니 엄청 기대되시죠 ㅎㅎ 좋으시겠당~
저 내년에 결혼 10주년이라 또 가려구요 ㅋㅋ 인터컨 포인트를 엄청 쟁여놓고 있었던 보람이 있어요 ㅎㅎ 작년엔 us랑 spg 를 aa로 옮겨 간거라
이번에 aa카드들로 만들면 항공도 가능하구 힐튼 카드들두 아직 하나도 안해서 모레아도 가능할거 같아서요^^
무레아는 저는 참 좋았거든요^^근데 아이가 있음 보라보라가 휴양하기 더 좋을것두 같기도 해요(쌍둥빠님이 보라보라에서 만나신 분은 무레아는
별루라고 이야기하셨데요. 워낙 취향차가 큰 곳 같기도 해요. 보라보라보다 럭셔리하진 않거든요) 글두 찡찡보라님도 담번엔 무레아도
가실겸 한번 더 보라보라 가시는 걸루 ㅎㅎ
조식은 부페로 드세요~~식사 딜 중에 조식 부페는 괜찮았어요. 50프로 할인딜을 제시하니까 가격 조건이 좋아져서 꽤 괜찮은 딜이더라구요^^
저는 점심땐 항상 팔라파쪽에 나와서 놀았던 터라 그냥 의자에 누워서 책 보다가 먹을 거리 시켜서 먹었거든요~~
점심 때 바깥에서 물놀이하고 계시면 밖에서 드심 될 것 같구 방갈로 앞에서 놀고 계심 방갈로에서 시켜드심 좋을 거 같아요.
첨엔 룸서비스하면 배달비가 붙어서 안 시켜먹을라그 했는데 빵도 많이 주고 물 따로 안 시켜도 되고 좋은 경치 보면서 편안히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저녁은 주로 가져간 걸루 먹었구 하루는 식당에서 먹었는대 별루였단 날이구요 전 3박 4일이라 사실 식사 자체가 큰 메인 이슈는 아니었는 찡찡보라님은 워낙 숙박일이 기니까 참 신경쓰실게 많으시겠어요 그쵸~~
암튼 가면 무조건 천국입니다. 그니까 기대 많이 하세요 ㅎㅎ
에스더님 정보 감사해요 ^^
조언해주신대로 점심은 나가서 사먹는걸로 하고 저녁을 가져간 걸로 때우려구요.
조식은 봐서 몇일만 할수 있으면 부폐로 하고 나머지는 빵 가져간걸로 때우려구요, 원래 아침을 잘 안챙겨 먹어서요 ㅋㅋ
무레아는 전혀 생각을 안했는데 다음에 가게되면 무레아에서도 stay해봐야겠네요.
사실 보라보라는 할게 별로 없어서 있으면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인데 무레아는 이것저것 액티비티 할것도 많고 다른 매력일것 같네요!
참,근데 보라보라는 전압이 틀리다고 들었는데, 혹시 adapter 가지고 가셨나요?
예전 어느분 후기에서 각 방에 adapter가 하나씩 있어서 필요 없다고 읽은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아서요.
내년에 또 가신다니까 너무 좋으시겠어요! Esther님이랑 유나님이 보라보라 후기 많이 올려주셔서 가기전에 많은 정보 얻고 가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___^
에스더님 꼼꼼한 후기 감사합니다. 무레아는 생각 안해봤는데, 담에 가면 꼭 가봐야 겠네요. 탈라소에서 룸서비스가 더 좋았다는 건 제 후기였던것 같네요. :)
아 맞아요 맞아 버디님 후기였어요!!! 후기 덕에 룸서비스 도전해봤던건데 저희 부부도 확실히 더 좋았었어요~~감사드려요^^
사진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저희도 언젠가 갈 그날을 고대하며, 스크랩합니다.
늘푸르게님도 곧 가시게 될 것이어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la는 차감율 차이가 많이 나네요~ 이코랑 비즈 사이에~~
물론 비지니스와 이코노미 차이가 크긴 해요. 특히나 한국에서 갈 떄는 일본까지 가는 시간까지 합하면 14시간 30분 정도(순수 비행시간만)라
이코 비즈 사이에 차이가 클 수 밖에 없었거든요. 풀플랫은 아니지만 누워가는 거랑..아닌거랑..
근데 la에서는 이렇게 거리가 멀진 않죠? 왕복 10만이나 차이가 나면..마일이 막 남아노시는 거 아님..저는 이코 타고 갈거 같아요~ 한 번 더 갈 수 있는 마일인데요^^;;;;
저는 초성수기에 다녀와서 좌석들이 만석이었지만
제가 알기로 한국에서 가는 신혼 부부들은 이코노미 좌석 타면서 당일 공항에서 '옆 네 좌석 블락시켜달라'고 요청해서 각각 따로 앉으면서 옆에 세 좌석 블락시켜서(자기 좌석까지는 네 좌석) 편하게 많이 누워 오더라구요~성수기 아닐 때 일본 출발 타히티 편은 좌석 상황이 여유가 있어서 이런 부탁은 잘 들어준대요^^
인천 출발 UA 챠트 이용하면 비지 왕복 60k 네요. 다만, 시드니와 오클랜드 강제 반나절 투어 ㅜ.ㅜ
미국-PPT-ICN-미국 (북반구-남반구-북반구-북반구 일주) 3개의 편도를 사용해서 휴양과 고국방문 한방치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막, 90시간 왕복은 너무 힘드니까) ^^
순둥이님~순둥이님 말씀처럼 원래 ua가 인천에서 ppt 가기에는 효용이 젤 좋거든요~~ 근데 2사람 좌석을 선택하면 무조건 한 사람은 긴 구간(베이징-오클랜드 구간)이 이코가 되더라구요 ㅠ 한 좌석 밖에 안 푸나봐요.인천-시드니 경유 좌석은 2좌석 비즈가 나오긴 하는데..이건 제가 가는 시기는 아샤나 성수기라 안 뜨는 듯 ㅠ 제가 애증의 ua가 꽤 많은데..ppt 갈때 쓰려구 남겨놨는데 결국 못 썼다는 ~~이거 시기 딱 맞추는 분들은 효율 상으론 젤 좋을 듯요^^
후기 너무 잘봤어요 ㅎㅎ 이글로 님글다검색해봤는데 한국에계시네요..ㅠ.ㅠ... 저도 똑같이 한국사는데 저는 이런좋은정보를왜모르고 살았는가싶습니다..ㅎㅎㅎ 열심히보고 배우고가요^^ 혹시나 궁금한게 한국에서 보라보라티케팅할때 위에 말씀하신대로icn-ppt를 aa.com에서 토요일출발 일요일 아무리해도 인터넷표는없네요..ㅠ.ㅠ 정녕 전화를해서 물어보는방법밖에 없는건가요?? ㅠㅠㅠㅠ 그나마 위에 순둥이님껄로 보니ua는 내년표가있네요 ㅎㅎㅎ
앗 한국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딩 ㅎㅎ aa에서는 안 보이구요~ aa 한국에 전화하셔야 해요. 한국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니까 부담 안가지시고 편하게 하셔도 되요. 만약 전화하시기 싫으심 expertflyer.com에서는 어워드 좌석 개수 잘 보이는데 유료에요(한달에 9불인가 그럼)
ㅎㅎ 네 남편이 군인아저씨라 한국발령중이에요^_^2년동안 여기있을예정인데.. 올해나 내년한번가봐야겠다 하고있어요...ㅎㅎ 에스더님후기가 최고네요..저한테 딱입니다.. 한국온지 이제 한달인데놀러가고싶어서..-_-;;;; 근데 초보라 방법은잘몰랐는데 에스터님 후기 이것저것보니 꿀같은정보가 가득이네요 최고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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