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밑에 passion님 댓글처럼 오후에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TY point로 airline redemptioni하는게 모조리 1.25cent로 바뀐다고하네요.
골프라운드 혜택도 사라지고
4th night free도 세금은 포함하지않는다고하네요.
이렇게 된다면 연회비가 $350으로 내려가도 전혀 이상하지않겠네요.
출처에선 거의 확신이라고 말을 하네요.
Among the benefits being removed or changed on July 27, 2017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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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7/19)
1. TPG에 의하면 dining이 1포인트로 entertainment는 2 포인트
2. Admirals Club Access가 없어짐
3. spending requirement도 $5000으로 오르지만 50,000 포인트는 유지
4. 연회비 $450 -> $350
2번은 확정같아 보이는데 다른것들은 아직까진 speculation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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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6/20/2017부터 Admirals Club Access 베네핏이 없어지는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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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one mile at a time을 보니까
1. dining 2point에서 변경이라는데 줄어드는지 늘어나는진 모르겠네요.
2. spending requirement가 $3000에서 $5000으로
spending 이 바뀐다면 적어도 bonus sign up은 50,000그대로일거같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언제나 그랫듯이 AYOR입니다.
오늘 신청하시는분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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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ile at a time에 의하면 7/19/2016부터 offer가 바뀐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데 premier도 50,000포인트에서 0으로 내려갔으니 비슷하지않겠냐라는 식인데..
이렇게 해서 더 신청을 하게끔 할려는지..걱정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앞으로 1년간 여행이 좀 잦아질꺼같아서 라운지도 사용할겸 global entry도 써먹을려고 8월말 쯤에 하나 오픈하려고했는데..
아마 저말고도 높은 연회비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있으실거같아서 공유해봅니다~
offer가 현재보다 더 올라갈거 같진않아보이는데. 아무리 돌고도는 offer지만 조만간 필요할거같아서 아무래도 신청을 해야할거같네요. 만약에 오퍼가 오른다면 match를 시도 해보구요.
혹시 더 오를 수도...^^
이 카드가 신청후 인어가 안나오면, 승인(거절)이 너무 오래 걸려요.
아~그런가요.요새 카드를 좀 열어서 인어가 힘들수도 있을거같단 생각이 드는데 아폴로님 댓글보니 덜컵 겁이 나네요 ㅠ.ㅠ
전 시티의 불문률을 어겨서 그런지도 몰라요 ㅡ
다방치기시, 시티먼저 해야 하는데...
그ㅡㅡㅡㅡ체이스의 5/24 룰 때문에, 체이스 2장 먼저 승인 후 시티를 했더니.....
거의 3주째 펜딩이네요 ㅜㅜ
며칠전에 신청해서 펜딩뜬 후, 오늘 전화해서 바로 승인 받았습니다 :)
축하드립니다~IHG ambassador도 그렇고 좋은일만 있으시네요~앞으론 더좋으시길~!
감사합니다 tpark 님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
부럽습니다. 전 전화해도 기다리라고만 하네요...............파일이 우주로 갔나?
펜딩이 오래 지속되는군요 ㅠ 꼭 승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6월 28일 신청 후 기다림의 연속속에,,, 오늘이 7/13일
오늘 큰맘 먹고, 전화 후 호통?...기다림 30분 후에................다시 연락 준다더니, 메일로 슬그머니 승인 노티스 보내 주었네요 ...휴
오 다행이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아니요~
동굴 탈출후 시장 변화에 반하여, (6월 28일 하루에)
1. 체이스 ink 60000+10000(refer)+.(추가로 지점용 10000요청 예정)................전어
2. 체이스 사파리 50000+10000(refer)+5000(add).......................................................인어
3. 그리고 바로 시티 프레스티지 50000..........................전/방/전/전/방/전..방어 ㅜㅜ
..당분간 휴식입니다 .....스펜딩 5000+4000+3000 처리후, / 스테잇먼 기다리고./ 먹이를 찾아 본후 / 일단은 더 기다리기로....
가을에 오픈 하려했는데... 이 글 보고 갑자기 어플라이해서..다행히 인어 낚았습니다.
그래도 안 좋은 소식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여튼 정보 감사합니다
시티도 matching에 관대한 편인가요?
체이스 IHG처럼 잘 매칭해주면 고민 중이던 분들은 지금 달리고 매치 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전 관심은 있는데 스펜딩이 고민이라...
신청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
앗 그러네요 수정했습니다. 2point에서 변경이 될거같다는데 어떻게 변경이 된다는지는 정확히 안쓰여져있네요.
저도 방금 신청하고 전화 해서 승인났습니다...60,000으로 오르면 매칭을 부탁해봐야겠죠
저도 시티 처음 열었는데 조금 전에 신청해서 $11,000 인어 났네요.
이제 카드가 무사히 오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이 변경이 어제까지 신청한 분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모두에게 일괄 적용이 되는 것인가요?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benefit이란게 보통 일괄적으로 적용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안엔 citi에서 공식적인 답을 주지않을까싶습니다.
네 저는 airline fee, global entry, priority pass만 챙겨먹을 생각이였어서 연회비 낮아지면 좋을거같긴합니다.
citicard홈피에서 benefit 리스트 중에 complimentary rounds도 사라졌네요.
물론 golfswitch에서는 보이긴 한데. 이것도 없어지는걸까요
괜찮은 카드라 쓰고 있었는데 처닝해야되나 고민됩니다.
complimentary rounds
다른건 다 재쳐놓고, 싸인업 보나스만 0 으로 안 만들면 좋겄서요.. 씨티 프리미어는 소리소문 없이 어느날 갑자기 0.. ㄷㄷ
마모 링크 타서 봤는데 4천불 4만포인트네요. 이게 이번에 바뀐건가요?
이링크는 40000포인트고
https://www.citi.com/credit-cards/credit-card-details/citi.action?ID=citi-prestige-card
이링크는 50000포인트네요.
4만포인트로 바뀐 오퍼 페이지에서 특징적인 점이 보이는데요... 오타인지는 모르나 4만 TYP가 800불어치 AA 티켓을 구매하는데 쓸수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타 항공사는 기존과 같이 4만포인트x1.3cpp기준으로 계산되어 나오고, 기프트카드도 400불어치 기프트카드로 나오기에 800불에만 오타를 낸 것이 아니라면 디밸류에 대해 실망을 상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AA 리뎀션 비율을 x1.6에서 x2로 좀더 좋게 주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https://www.citicards.com/cards/credit/application/flow.action?app=UNSOL&sc=4KMZ13A6&m=315D111111W&B=C&ID=3131&naInd=M
아직 $3000/50000TYP는 살아 있습니다.
제 것으로 7/22일 오전 11시에도 보입니다.
AYOR이고 스크린샷 잊지마세요.
감사합니다. 일단 인어 받았습니다. 홈페이지 접속되면 사인업 보너스 확인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milestomemories.boardingarea.com/citi-prestige-more-changes/
몇 가지 더 개악이 있네요.
7/27/2017부터
1) AA항공편을 1.6c/point로 살 수 있었던 것이 없어지고
2) 모든 항공편은 1.25c/point로 살 수 있고
3) 4th night free benefit도 세금 비포함한 4박 가격의 1박 평균 가격을 공제해주고 (예전에는 무조건 4박째 Rate을 세금까지 포함해서 공제)
4) 골프 베네핏이 사라집니다.
이럴 것이면 Annual Fee를 아예 350으로 떨어트리지 너무하네요.
milestomemories에서 너무 확신에 찬듯 보여서 아니라고 믿기 힘들어보이네요 ㅠ.ㅠ
내년 7월부터라고 변경이 될거라고 믿고 그때까지라도 최대한 잘 활용해야겠네요 ㅠ.ㅠ
그러게요.
1년 후 $450을 내고 킵할만한 가치의 카드인가 라는 고민이 들게 만들죠.
TYP의 전화 항공사는 MR, UR에 밀리는 편이고 (싱가폴, 에티하드(?) 정도가 선방)
남는 베네핏은 가장 좋은 PP카드가 포함되고
좀 개악되었지만 그래도 있는 4th night free
$250 Air Travel Credit
$100 Global Entry Fee
정도 될것 같은데
아직도 그렇게 나쁜 카드는 아니나 예전처럼 닥추할만한 포스는 없네요.
플랫처럼 가치를 뽑으려는 분들에게만 가치 있는 카드가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구글에 Citi Prestige 찍으면 바로 나오는 링크에도 아직 5만TYP/3k spending 오퍼로 나오네요.
아직 관심있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링크로 신청해서 씨티로부터 50K/3K 사인업 보너스 확인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저희 가족 중에 있는 두 장의 프레스티지 카드에 올해 연회비가 둘 다 300불 부과(아직도 영문을 전혀 모름)된 걸 빌미삼아서, 바뀌는 요소 중에 연회비도 300불로 낮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골프 안치고, 포인트는 어차피 에어라인으로 넘길거고, 출장 리임버스 받아야하는 입장에선 연회비 내려주면 오히려 좋..을지도?
아 AA 라운지 안되는건 좀 타격이네요.
Golf 때문에 신청해볼까 하는 사람인데요, 지금 신청하면 내년 7월까지의 골프혜택은 없어지는 건가요? 이 점이 Unclear 하네요..
golf benefit이 calendar year base이니 올해 신청하시면 12월까지 3번 쓰시고 내년부턴 7월까지 3번이 유효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신규신청자 베네핏에 골프가 이미 빠지지 않았나요?
TPG에보면 신규가입자들은(언제를 기준으로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admirals access club만 처음부터 빠진다고 되어있네요. 다른 베네핏은 언급하지않은걸로보아 다같이 내년 7월까지 사용가능한게 아닌가 싶네요.
신청링크 둘다 골프 benefit이 나와있지 않은것으로 보아 신규신청자는 해당 안되는것으로 아는게...
- https://www.citi.com/credit-cards/credit-card-details/citi.action?ID=citi-prestige-card
아 그러네요 베네펫에 이제 신규가입자들은 ADMIRALS ACCESS랑 골프가 사라졌네요
이멜받고 식겁했는데, 마일모아님 댓글 보고 다시 자세히 보니 내년부터 없어진다는 말이군요. 그렇다면 내년에 다시 신청하지 않을것 같은데.. 이거 킾 할지 정말 잘 생각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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