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끝내야 할 때가 됐다는 생각에 계속 달립니다..
사실 사진만 계속 투척하니 쉽습니다.
이 사진도 로비 바로 앞에 있는 메인 수영장입니다.
로비와 수영장 사이에 있는 바입니다. 여전히 벽따윈 개나 줘 버리라고 그래!
수영장 바로 앞이 바닷가입니다.
멀리 보이는 게 간단한 식사와 스낵이 가능한 바입니다.
두개 있는 메인 레스토랑중 바닷가에 있는 Hispaniola 입니다.
여기서 보는 경치는 멋지더군요..
또 넘어 갑니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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