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5방 치기 성공후 US airways 를 끝으로 해서 다 받았습니다.

역시 아멕스.....요청도 안했는데 2nd day express 로서 보내줌....!!

소액결제 할게 없고 바로 카드 액티배이션 하고 렌트비등으로 바닐라로 달려줘야 해서 혹시나 fraud protection 에 걸리면 귀찮기도 해서 아예 미리 각 카드사에 큰 지출이 있을거라 통보를 했습니다.

체이스에 편리한 기능이 있더군요.

Chase Freedom: 아마도 다른 체이스 카드도 있을것 같던데 자동 응답 메뉴에 미리 여행 혹은 지출이 많을시 알리는 옵션이 있더구요. 메인 메뉴 5번 notification of travel and large purchase 인가로 들어가서 다시 3번 누르면 얼마 쓸것인지 직접 누르도록 되어있습니다. csr 과 통화 필요없이 알릴수 있어서 혹시라도 미리 타주 혹은 큰 지출시 fraud 로 의심되서 카드 블락될 경우 방지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Amex & Citi:  자동응답 기능 없는듯 합니다. 직접 csr 과 통화해서 스펜딩 있을거라 알려줘야 했고 어디서 쓸것인지 얼마정도 쓸것인지 등등 좀 물어보더구요....

신고후 두군데 cvs 돌면서 카드당 500-1000불 까지 무사히 바닐라 구입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