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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샌디에고 공항 버짓 렌터카에서 이틀 $150 에 차를 빌렸습니다. 캡원츄라블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갔는데요 실물 카드를 요구하더이다. 없어서 그냥 아멕스 델타 골드를 냈어요.
당시 생각으로는 이렇게 되면 델타 골드로 $150 결제되어서 크레딧을 못받겠구나 하고 한탄을 했어요.
오늘 크레딧 들어왔다는 이메일이 왔네요. 확인해보니 캡원벤처엑스에서 150 결제 크레딧 150 이고 아멕스에는 아무런 차지가 없었어요.
대체 실물카드는 왜 받고 무슨 용도일까요? 빌리는 값은 온라인 예약 카드고, 추가 발생 금액이 실물카드에 청구되려나요? 아니면 캡원 추래블 사이트 예약시 결제 카드가 강제되는걸까요? 아시는 분들 코멘트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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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KeepWarm
2022-04-14 09:30:05
개스나 이런거 부족한거 생겼을때 디파짓을 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그런 용도로 추가로 긁어두고 문제가 없으면 transaction 캔슬하곤 합니다
강돌
2022-04-14 15:41:07
호텔도 미리 paid 다 하고 가도 체크인 할 때 카드 하나 달라고 하죠. 만일의 경우에 차지할려고 하나 달라고 하는 걸 거에요.
샹그리아
2022-04-14 16:47:12
비슷한 경우인데 저는 아멕스 플랫 개인으로 예약했는데 실물카드를 플랫 비즈를 가지고 갔더라구요 (실수). 직원이 일단 되나보자면서 플랫 비즈를 긁었는데 잘 된다고 저를 보내주더니, 나중에 차지는 예약한 플랫 개인카드로 되었더라구요. (추가 차지도 개인카드)
픽업 당시 실물 카드는 보증의 개념인가보다 생각했어요.
심쿵
2022-04-14 19:04:16
보통 저런 디파짓 개념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챠지를 하기 위해 카드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고,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렌트카를 반납할 때 다른 카드로 페이먼트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가령 몇몇 비자카드 benefits중 하나인 primary insurance를 사용하기 위해 예약을 비자카드로 하고 렌트카를 반납하고 카운터에서 아멕스카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아멕스카드 스펜딩일 경우)
전자왕
2022-04-15 21:26:52
오오오오오오 좋은거 배워 갑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