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H Kauai (PC + DSU)2.Hilton Garden Inn LA (1 free weekend)- 혹시 Andaz Hollywood가 PC가 열리면 옮기렵니다.다이아 뽕빼기.
1.DFW - HNL (BA 20k x2)2.HNL - LIH ($94 x2)3.LIH - LAX (BA 12.5k x2)4.LAX - DAL (WN 4.2k - companion pass)
배운점 :
1.DFW-HNL이 BA 20k인줄 몰랐네요. @,@ AA와 같습니다.
이번 MR프로모 끝나기 1분전에 트랜스퍼해서 12시2분에 트랜스퍼 종료^^;;
2.다음번에는 미리 ETIHAD로 옮겨서 Biz발권 해야지 다짐해 봅니다.
하얏 다이아, 안녕~~~ ㅠㅠ 행복했다!!!
GH Kauai 몇 박 하시나요? 아우.. 여기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 특히 기본 Suite도 Junior Suite 아니고 완전 커서 추가 업글 없어도 정말 좋아요. 수영장도 좋고 유수풀에 슬라이드도... 걍 카우아이가 느무 좋아요... 부럽습니다!!! ㅠ_ㅜ
p.s. 칸쿤에 안다즈? 어디 말씀하시는거에요? -> Mayakoba 말씀이시구나. 여기도 좋아보이더라구요.
@티모 님의 '다이아에 대한 그리움'을 보고 나니 괜히 또 마음이 싱숭생숭 해져 컴터를 킵니다.
1.10월 말까지인 10%Back 프로모 활용
2.11월 말까지인 More 보나스 적용
3.Amenity 1천점 위해 최대한 Regency활용
결국, 내년 다이아 유지에 필요한 11 QS를 10월내에 채울경우 :
- 캐쉬 : -$550, 근데 Amex $60 off 3장 있으니 -$370
- 포인트 : +3325, 1.5cent/point 해보면 $50 정도...
결국 $350 정도 (+맨날 출퇴근하면서 하얏 들락날락...)에 다이아를 유지 해보느냐 마느냐...
정말 운좋게 1년 즐겨본 저같은 신입도 이리 고민하게 되는걸보니,
왜 그토록 게시판에 하얏호텔 후기/이야기가 많고, 매트리스런/다이아 이야기가 많은지 이해가 됩니다 ㅋㅋㅋ
이 정도면 훌륭한데요? 전 꼴랑 8 QS, 15 QN 라서 아예 포기하고 있습니다. ㅠㅠ
저라면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전략을 사용하겠습니다 (일단, 다이아 획득) ===3=3
역시 Grand Hyatt Kauai가 짱이요!
우옹 아직 하와이를 못가봤는데 하얏 다이아 달고 가시다니 부럽습니다 +_+
부러움이라뇨, 양자님~ 최근 게시판의 모든 부러움은 콴텀님 여행기로 향하고 있습니다 ==3
호텔로 메일로 문의한 다야 베네핏 이라고 합니다.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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