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을 힐튼 전환시 30% 추가지급으로 1:2.6 의 비율로 전환 가능합니다.
기다리셨던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시고 옮기세요!
저도 팔만 좀 넘게 옮겼네요네요
근데 힐튼 포인트 숙박 조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와이의 고가 호텔, 칸쿤 올인클/왈도르프 등의 경우 기본방 숙박 포인트가 올랐네요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포인트가 올라서 ㅎㅎ
하얏 올리니 따라 올렸나봐요..
일주전까지만 해도 동일했는데 지난 일요일 확인해보니 올랐더라구요 ㅠ
이번 offer 1:2.6은 괜찮은 오퍼인가요? 제생각에는 괜찮아보이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는 원래 MR 포인트 델타로 옮겨서 비행기표 살려고 했는데, 최근 1년 사이 너무 터무니 없이 포인트 값어치가 하락한 느낌이네요
시카고에서-인천 대한항공 왕복이 델파 포인트로 보통 8만정도면 갔었는데, 지금은 15만포인트가 필요하네요? MR 델타 포인트 트랜스퍼 1:1인데...
지금 현재 저는 Mr 250,000가지고있는데... 차라리 이거를 다 힐튼으로 이번 오퍼인 1:2.6으로 옮기면 650,000 생기는데 차라리 이렇게 옮겨서 몰디브 가는게 더 이익이 맞는거지요?
우선 여행 계획에 맞게 옮기시는게 가장 이익입니다. 하지만 MR을 델타로 옮기는건 비추고, 힐튼으로 옮기는것도 그저 그렇습니다 예전에 50% 보너스 있었던적도 있었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버진이나 Avios에 보너스가 있을때 옮기셔서 뱅기에 쓰시는게 가장 좋은듯합니다.
+1 MR의 경우 버진도 있고 ANA로 옮겨 비즈발권하는등 마성비 좋은 옵션들이 있긴 한데요. 그런 옵션이 내 여행과 맞지 않는다면 상당히 계륵이 될 가능성이 높은게 MR이기도 합니다. 저도 어제 글 하나 새로 썼지만 MR을 델타로 옮기는거야 말로 너무 아까운 거고 그렇다고 다른 항공사가 적당하게 있는게 아니죠. 아나로 옮겨서 비즈발권은 맥스가 2장동시발권인데 이것도 거의 불가능하니 가족과 같이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있으나마나한 옵션입니다.
힐튼으로 옮겨서 리조트 예약하고 4박시 1박무료 더해서 쓰면 MR 프로모션으로 옮겨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람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가성비 좋은 비행기표 발권 잘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보너스 있을때 항공사로 넘기는게 좋구요. 자신없는 분들은 힐튼 2.6:1 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반반합니다.
저는 MR 쌓아놓고 못 쓰고 있어서.. 힐튼 잘 계획이 없음에도 옮겨볼까 합니다. 글쓴이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힐튼 포인트 유효기간 같은게 있나요?
24개월동안 액티비티가 없으면 없어집니다 중간중간 액티비티를 만들어주셔요
https://help.hilton.com/s/article/Do-my-Points-expire
힐튼 aspire 카드가 있으니깐 연회비로 활동은 되는걸로 간주되는거죠?
연회비로는 안됩니다. 1년에 두세번 정도라도 엉불로 껌 한 통이라도 사드세요
힐튼은 카드 있으면 포인트 소멸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바꼈나요?
순간 제가 쓴 댓글인가?
내가 힐튼 잘일이 있었나?
깜짤 놀랐어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옮겼습니다~!!
계속 기다리던 오퍼인데 마우이에 예약하려 막상 찾아보니 내년까지 기본방이 하나도 열린 날이 없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기다렸는데 덕분에 포인트 옮겨서 내년 몰디브 힐튼 아민기리 5박 예약했습니다!
지금 1,000 Points =2,500 Hilton Honors Points 하네요.
MR은 아나 항공으로 옮기는게 가장 좋다고는 들었는데, 4인 가족이고 비행기 발권은 저에겐 난이도가 높더라고요.
MR사용 해 본적이 없고, 곧 아플을 닫을 예정이라 힐튼에 옮겨둘까 하는데 좋은 딜인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좀 더 기다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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