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이 안좋아지신 부모님을 뵙고 오려고 5월 중 1주일 정도 한국 방문을 하려고 하는데, 마일리지로 표를 구하기가 참 어렵네요
우선 알라스카(>200K), 델타(>70K), 아메리칸(>200K), 유나이티드 (> 130K) 마일이 있고요, MR, UR point 도 20만 이상 보유하고는 있습니다.
가능하면 nonstop 이나 business seat으로 알아보려고 하는데, 마일리지.. 엄청나게 요구하네요...
제가 뭐 검색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혹시 좋은 팁이나 정보 아시는 분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일로 지금 한 달 정도 앞두고 찾으면 당연히 자리 별로 안 보일거구요, aa 마일로 생각 하시는 출국 날자 임박해서 bos-nrt 아니며 hnd로 검색해보시면 비즈 자리 나올 확율이 높습니다. papagoose님 글 찾아보시면 출국 임박해서 비즈 타고 한국 미국 발권한거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Papagoose님 글 찾아보았는데, 좀 난이도가 높네요 (저한테에는)
대한항공 마일로는 이콘 자리가 몇 개 가능한데, 파트너사에는 안 풀린 것 같네요. 5/3이 VX마일로 나오는것처럼 보이는데 AF에서는 안나와서 고스트일 수도 있어보입니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스트티켓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없나요 ?
보스턴에서 직항은 대한항공뿐이니 위의 edta450님 말씀처럼 그걸 우선 알아봐야 할 거 같네요. 델타마일로 댄공을 사려면 표가 있다고 해도 마일을 엄청 써야 하니, 정 안되면 사리나 샤프로 UR을 써서 그냥 체이스여행몰에서 구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항공권이 $2k라면 대략 130k-150k 포인트 들겠네요. 그런데 항공사 마일들 0을 하나 빼고 쓴거 아니세요? 마일표가 있다해도 이코노미 편도도 최소 35k는 있어야 하는데요. 비지니스 마일 표는 더 소량으로 풀리니 불과 1개월 남기고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답변 감사 합니다. 그러고 보니 0하나를 빼고 적었네요.. 수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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