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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토요일은 안되나요? 일요일 저녁 시간에 약속이면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저로서는 조금 힘들어서...^^
5월 4일로 바꾸겠습니다. 유민아빠님, 어디서 오시는지 모르지만, 꼭 참석하세요!!!
이렇게 되면 유민아빠님은 무조건 참석 확정인가요? ㅋ
그리고 저도 갈 수 있겠는데요?
알라바마에서 유민아빠님하고 도킹해서 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ㅋㅋ
날짜까지 바꿨는데, 안 오시면 안되죠???ㅋㅋㅋ
그날 유명하신 초장님 뵙겠습니다.
아쉽지만 담 번을 기약하겠습니다.
저희는 그 즈음에 바다를 둥둥 떠다니고 있을 계획입니다. :)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쉽습니다. 그럼 바다위에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어후, 하필이면 토욜이에요, 그날 저녁에 교회 미팅있는날인데...
저 꼭 참석하여서 기본것부터 청강해야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참석하도록 해 볼께요.. 이참에 알란타 마적단님들도 뵙고요,
장소는 멀지않은 Duluth 쪽으로 부탁드립니다...
흠... 일요일에 하려했다가, 토요일로 바꿨어요. 지난번에 일요일에 해 보니까, 운전하고 오셨다가 가시는 분들이 너무 힘드신것 같아서. 이번에도 알라바마에서 오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네요.
시간 한번 내 보시구요. 우린 강의 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식사 및 다과를 하려합니다.ㅋ
네, 장소는 Duluth쪽으로 할거구요. 추천 없으시면, 제가 정해서 올려 놓겠습니다.
문세 오라버니님~ 잠깐만 여기로 와보세요.. ( 흐미진 골목길에서 속삭인다..)
" 4월의 바베큐는 어데로???? "
고거부터 처리하고 5월 모임을 가져야 하는거 아닌지용????
아참,, 저는 일욜보다 토욜이 좋아요~ 게다가 초장님과 유민아빠님이 멀리서 참석하신다고 하시니 이유불문하고 꼭 참석하도록 할께요~ ^^
4월의 바베큐 ㅋㅋㅋㅋ
바베큐이든 번개이든 아틀란타 지부 화이팅입니다!! ^^
"4월의 바베큐"???ㅋㅋㅋ ... 그리고, 내가 오라버니인거 확실해요???
4월엔 제가 도저히 시간이 안 나네요... 담주도 화요일부터 또 나가요...ㅠㅠ (저 박치기 하는거.. 넘 웃겨요...ㅋ)
5월 4일 토요일 확정 합니다..
참... 모일 장소 한곳만 추천 해 줘요.
지금 추신수 타석에 섰네요.
전 무조건 참석입니다.
저는 뵌지 한참 되었습니다.ㅋ
흠...종 땡기네요. 저도 잔스크릭 살고 있는데... 오프라인 모임이라... 좀 뻘쭘하고 어색할 것 같기도 하고 흐흐....
아... 웬지 질투난다. 우리 지부도...
그동안 마일모아(?)놓으신걸로 한번 아틀란타 모임에 오세요...
9월 27일인가? 피코님 한국가기 전날 해주세요. 저 그럼 학회 좀 일찍 갈께요ㅎㅎ 동네 사람도 아니면서 이런 소리해서 죄송합니다ㅠ
그날 할 수도 있어요. 제가 가는 날이... 26일 자정 지나, 27일 0:30 am 비행기니까... 그럼, 26일에 해야하는데...그렇게 하면 모임마치고 바로 공항으로??? 그럼 너무 복잡하겠죠?
근데, 시카고에서도 가끔 오프모임 하지 않나요?
ㅋㅋ 부담갖지 마세요. 시카고는 한번 했고 날풀리면 gogo님 댁에서 바베큐하기로...
부담이라기 보단... 저희는, 적어도 저는... 우리 시작을 ㅇㅇㄷ님이랑 같이 해서, 타주에서 와주시는 분들 있을때 있으면 거기에 맞추어 보려구요.
이번엔 유민아빠님하고 초장님이 알라바마에서 와주신다 해서, 또 잘 됐구요.
바베큐할때 불러주세요...ㅋㅋㅋ 혹시 시카고에 있으면...
제가 초대하는것은 아니지만 피코님 시카고 계실때 하면 당근 불러주시겠죠! 알라나가 참... 이번 9월이 아님 또 언제 가려나 몰겠네요. 허브도시는 아니다보니... 허브면 다른데 갈때 들렀다라도 갈텐데요~
애틀랜타는 주구장창 환승만 하는 곳이라 아직까지 관광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중에 제가 방문하면 한 번 추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5월 17일이나 18일 다저스가 애틀랜타 원정경기 류현진 선수 등판확률이 있는데, 만약 류현진 선수 등판한다면 뉴욕처럼 많은 분들이 경기장에 오실까요?
5월 17/18일 류현진 등판 소식이 있군요. 표 한번 알아 봐야 겠습니다. 맨날 야구 경기 때문에 생기는 교통정체를 욕하다가, 이번에 (잘하면) 거기에 참여하게 되겠군요. 옛날에 박찬호선수가 동네에 왔는데 안간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더라구요.
오프모임은, 처음엔... 너무 뻘쭘할까봐... 그다음엔, 혹 아는 사람 있을까봐.... 망설였는데, 저역시 집사람이 약속(들)을 잡았네요. 일단 그 약속에 있는 사람들은 이곳과는 관계 없는 사람들이라는게 밝혀 졌습니다. (^^)
5월4일 약간 강행군인데.... 애기 친구 생일 파티 (뻔하디 뻔한 catch air) --> 치과 (발치)--> 동네 Cul-du-sac 모임 (6PM 종료) --> 캠핑 비스무리한거(?) 일것 같은데.... 6PM이후 캠프 site로 이동시에 하얀풍차 함 들려 보겠습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바로 뒤로 돌아 나와야죠.. (^^)
그날 저흰 하얀픙차에는 안가요. 그건 제가 취미로 하는거 떔에 제가 가는 거구요.
장수장에서 식사하고, 2차(?)는 모여서 어디로 갈지 정할것 같네요.
저도 5월 4일에 같은 시간에 결혼식에 가야하는데... 거기 안가고, 저희 오프모임에 갑니다. (모임있다고 담에 장가갈때(???ㅋㅋㅋ) 갈께... 라고 했습니다. 그때가죠...ㅍㅎㅎㅎ)
아틀란타 모임하시는군요
장소도 제가 좋아하는 장수장 이건만 주말에는 애들한테 시달리느라 시간이 안되네요 ㅠ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후기라도 꼭올려주세요 ^^
부럽부럽 ~
시카고 다운타운 나가서 놀기로 했는데 춥고 비온다고 해서 김새서 주말동안 어디로 뜰까 생각중 아틀란타 모임 소식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ㅎㅎ 와이프한테 운을 띄워보니
별다른 대꾸 없이 자러 들어갔습니다. 콜 인지 아닌지 시원하게 대답이나 해주고 갈겄이지 다시 물어보러 들어갔다가 봉변당할까 싶어 그냥 살살 비행기나 검색해 봅니다.ㅋㅋ
BA가 왕복 9000 마일입니다. 참고 하세요.
혹시~~~... 공항 픽업 필요하시면, 제가 "다"님 호출하겠습니다. (제가 갈께요...ㅋ)
이번에는 안되요. 나 성당에서 5시 넘을때까지 있을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가게 되면 그냥 공항서 렌트하면 될거 같아요.. 금요일 도착 일요일 귀환이면 모임 빼고 살짝살짝 뭐 볼거리가 좀 있을까요? 아틀란타는 수십년전 올랜도 갈때 그냥 한번 지나간게 전부라서요..
일단 MR 포인트 BA 로 옮겨놓구서 이리저리 궁리중 입니다..ㅎ
날씨 좋으면 스톤마운틴에 가셔도 좋구요.
다운타운에 가시면, 수족관, CNN, Coca-cola같은것들이 있죠.
벅헤드에 가셔도 좋구요.
회비: $20/person, $30/couple 유민아빠님하고 저하고 같이 가면 커플인가요? ㅋㅋ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헷소리 한번 했습니다.. ㅋㅋ 며칠 안남았네요..
어쩌다보면 10명정도 넘게 될 수도 있는데... 예약해놔야겠죠?
근데, 장수장 미리 예약 받나요? 지금 전화 해보겠습니다.
미리 전화하길 잘 했습니다. 예약 했어야 했네요.
토요일 6시에 자리 예약해 놨습니다. 애기들 있냐고 물어보길래,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고 해 놨습니다.
난 혼자 갈겁니다. 애들과 와이프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저 없이 외식이랍니다.
반죽 들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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