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초에 Visible을 통해 아이폰을 구매했는데 그게 아직까지 pending 상태입니다.
평소에는 rakuten만 이용하는데 그 때 extrabux에서 캐쉬백율이 좋아서 처음으로 사용해 봤는데 믿을 수 있는 업체인가 싶습니다. 사이트 리뷰업체들에서 받은 평가도 라쿠텐에 비해 상당히 낮고요. customer support통해 지금까지 중간 중간 3회 걸쳐 문의했는데도 아직 펜딩 중이니 기다려 달라는 답변만 줘서 캐쉬백은 포기했습니다.
Extrabux이용하신 다른 분들은 잘 받으시는지요?
Extrabux 몇 번 써봤는데 돈이 안들어오더라구요. 그 때 이후로 안씁니다.
돈 제대로 들어오는건 라쿠텐이 제일 정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슬릭딜즈 플러그인도 잘 들어오는 편입니다.
역시.. 리뷰들이 안 좋더니만 그렇게 되는군요. 사이트의 의도가 의심가기도 하네요. 본인들이 챙기고 오리발 내밀기인가 싶구요
BBB로 클레임 걸어보세요. visible이 캐쉬백 안준다고 하면 처리해줄겁니다.
시간이 지난 글이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 댓글 남깁니다.
저는 지금까지 extrabux 통해서 $150 정도의 rebate 받았어요. 잘 들어옵니다.
그 중에는 visible에서 21년에 폰 구매한 것 포함이구요.
네 가끔 쓰지는 2년 정도 잘 쓰고 있어요. 펜딩이고 리젝이 아니니 기다려봐야할 것 같은데.. 비지블 캐쉬백은 얼마 안에 들어온다는 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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