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매일 밥을 사먹는 마일모아 눈팅녀 입니다.
마일모아에서 공부한 후 chase freedom을 3월에 신청했는데요. 어제 처음으로 statement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4월달동안 제가 레스토랑에서 쓴 500불 중 포인트가 650정도밖에 들어오지 않았더라고요. 다행히 전화를 했더니 바로 마일 넣어주어서 감사했지만 매달마다 이렇게 수고 해야할 것 생각하니... 에구.
마일모아 형제 자매님도 꼭 스테잇먼트 확인하고 포인트 합산해 보셔요!
4월에 쓰신거라면 다음 달 스테잇먼트에 나옵니다.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스테잇먼트였어요. 스테잇먼트에 올라간 charge들만 계산해서 500불정도 되었는데 포인트는 택도 안되게 넣어줬더라고요. 체인 음식점보다는 Asian 음식을 많이 먹고다녀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다음 스테잇먼트에 들어올 예정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번 쿼터 때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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