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한 일을 겪고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도움이 많이 필요하니 도와주세요.

 

사연은

2018년 6월 경 NJ에서 저와 와이프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물론 뒤 차가 저희차를 받아 그쪽 100%과실이고요.

그래서 뉴저지에서 치료를 잘하다 LA로 이직하는 바람에 LA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서 카이로를 받았습니다. 

물론 병원에 저희 케이스 번호주고 다 했습니다. 뉴저지 변호사 사무실에게도 알려주었고요.

20번 정도 받고 갑자기 뉴져지 변호사 사무실에서 연락이 와 그만 다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만 다녔고요.

그리고 뉴저지 변호사 사무실에서 자꾸 케이스를 클로즈 안해서 LA에 있는 변호사님에게 케이스 클로즈를 부탁해서 클로즈 했습니다.

 

문제는 갑자기 올해 벌여졌습니다.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신청했는데 인스턴트 리젝이 떠서 체이스 크레딧 체크해보니 크레딧이 60점이 내려간겁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제가 한국에 간 사이(2/28일 출국)에 Collection agency에서 3/1 메일을 보내고 한달 뒤 4/1에 Experian에 Debt, 각각 $4,500 이 있다고 올려서 저희 신용등급이 갑자기 내려 갔습니다.

LA 변호사 사무실에 연락해서 알아봐 달라고 했더니

병원에 $500 클로즈 비용으로 줬는데 거부하고 Collection agency에 넘긴거라고 하더라구요.

 

Experian 는 credit 60점이 내려갔고 Transunion이랑 Equifax은 안내려 갔습니다.

우선 Experian에 Dispute 신청했고 한달 걸린답니다.

체이스랑 아멕스는 신용점수가 많이 내려갔고 Citi와 Capital One은 점수가 괜찮네요.

 

이걸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요?

정말 열받는게 체이스 카드 신청할거 많은데 못하다는거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