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랑크 푸르트 중앙역 옆에 한식집인 아리랑인가가 잘 한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중앙역 근처 어만데는 두리번 거리지 마시구요..ㅎㅎㅎ
뭐! 두분 스타일이 그런곳 좋아하실 스타일은 아닌걸로 알고 있지만.ㅎㅎㅎ
바하 하우스인가는 옛날에 가보셨지요???
암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께요..
즐거운 여행 하시길...
어만데가 스시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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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손님,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 맥스님과 너무 친해보이면 곤란해지지 않을까 걱정해봅니다.
거기까지 가서 한식을 드신다면 맛있게 잘 하는덴가봐요?
아직까지 여행기가 없는걸 보니 나중에 사진이랑 같이 몰아서 올리실껀가봐요.
암스텔담에서 남자 둘이 다정하게 다니면 XX로 인식됩니다 O_O
여행 즐겁게 하고 계시는거 같아 제가 다 흥이나네요...
저도 유럽 못가본지 어언 5년째가 되어가고 있는데... 언제 한 번 나가볼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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