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까지 기다리다가 필요한 것 발견하면 옮겨야겠네요. ^^
빵
헉. 실패......
클릭이 태평양 건너가는 시간이 좀 걸리다 보니.....
택도 없는 11초 차이네요. 차범근이 100m 뛌던 11초^^
그럼요, 초까지 일치하는 동시 댓글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ㅎㅎ 무려 11초라니요!!! ㅋㅋ
파리바게트 샌드위치 베어먹는 사이에 와플을 놓친 듯해요.....
그러게 와플을 드셔야지 샌드위치를 드시면 어떡하세요.......ㅎㅎ
원래는 육개장 점심인데, 누가 이 샌트위치를 주고 가는 바람에....
저도 시계를 보니 벌써 1시가 가까워지네요. 내 컴은 아직 뉴욕시간이라 12시간 안됐는데.ㅠㅠ
뭘 먹을까요?
아까워라! 라면 와플에 이어 BA 와플까지 2연승 하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충격의 라면 와플!! 진짜 아침에 제가 그 라면 와플을 보고 기함을.......ㅎㅎ
그 기사의 주인공 정말 너무하죠?
그 라면 주인공의 몹쓸 짓에 비하면, 라면 와플의 만행은 애교로 봐줄만 하죠? 그죠?
사람이면 누구나 많은 것을 가지거나, 높은 지위에 올라가면 한번 쯤은 저런 유혹에 빠지긴 한데, 정도가 너무 엉망으로 심했죠.
예전에는 저런 사람들 너무 많아 뉴스거리가 안됐는데 요즘은 그래도 많이 덜 한 편이나 이건 정도가 넘 심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고객님들을 만나야 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항상 고맙다는 인사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감정노동자라는 개념과 실상에 대해 배웠습니다.
제가 지난 번 플랫으로 와이프 포함해서 20만이있는데,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고 있어요. BA로 옮기면 좋나요? 보니까 AA하고도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데..
BA 현명하게 쓰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생!
(검색의 생활화라는 마적단의 모토입니다. 메인 페이지 오른쪽 위에 검색창에 BA 치시면 딱 이 질문에 맞는 마모님의 메인 포스팅이 2-3개 나옵니다.)
전환 프로모션 마감일이 다가와서 끌어올려 봅니다. 저는 아직도 옮기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 댓글만 다시지 마시고 방향을 좀 잡아 주셔야죠ㅠㅠ
일단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옵션은...
1. BA로 있는 MR 모두 넘긴다.
2. 일부만 BA로 넘긴다. 요 옵션도 좀 애매한데 넘기면 얼마정도 올리는 것이 좋을지... 애매하게 넘겨서 짜투리가 남아 어정쩡하게 되면 곤란하자나요. 넘기면 얼마를 옮기는 좋은지가 고민...
3. 여러 이유로 BA로 안넘긴다. 여러 이유로는...
a. 금년 하반기에 비슷한 프로모션이 또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번엔 패쑤...
b. ANA 마일 활용을 위해 킵...
c. 싱가폴항공으로 옮겨 하와이를 이코노미 왕복 35K 또는 비지니스 왕복 60K로 이용하기 위해 또 킵...
한국갈일이 있으시고 만약 일본을 놀러가고 싶으시다면 BA 조금 넘겨 놓는 것도 좋습니다. 일본내 편도시 4.5k (지금 넘기면 3.4k) 에 수수료도 거의 없기 때문에 이것을 UA 편도+편도와 함께 끊어진 부분을 엮어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도쿄부터 훗카이도 온천까지 열도 정복을 저렴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오 일본쪽 활용 옵션이 있네요. BA 활용도가 하나 늘었습니다. 더욱더 결정이 어려워짐 ㅋㅋㅋ 뱡기님 감사합니다.^^
BA프로모션이 매년 있고 또 있을거 같지만, 점점 약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마일모아님이 항상 하시는말씀처럼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말고 분산시키는 전략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BA의 활용극대화는 미국내선입니다. 국내 여행 계획있으시면 적당하게 옮겨놓으시는것도...^^
참고로 저는 PDX-SFO, SAN-PDX 왕복에 1인당 BA 12,000에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4명). 대략 1인당 3-400불 값어치네요.
MR로는 9000포인트였구요. ^^
1. 저는 20만7천 MR 있답니다 ㅠㅠ 훌러덩 다 넘기면 27만9천 BA ㄷㄷ
이걸로 화끈하게 세식구가 일등석 타고 하와이 한번 갈까봐요 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
2. 부부중에 적어도 한사람꺼 플랫은 정리해야합니다. 일부만 넘긴다면 1인분인 10만3천만. 그러면 화끈한 하와이 계획은 일단 패쑤.
3a. 금년 하반기까지 기다릴 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는, BA 사용하려면 무지 일찍 발권해야하지 않나요? (적어도 하와이가는 알라스카 항공 어워드 티켓은요)
3b. 저는 학업부진으로 ANA 는 일단 패쑤...
3c. 싱가폴도 MR 전환 프로모션이 종종 있나요? 지금 35% 더 주는걸로 바꿔놨다가 BA 로 비즈 타는게 더 절약되는 것 같습니다. 이코놈은 당연히 BA가 갑..
(두 항공사의 마일리지 좌석 availability가 같다는 가정하에요)
4. 기타 옵션으로, 델타로 전환하여 비수기 대한항공을 노린다.(샌프란에선 웬지 손해..) 화끈하게 2000불 니만 마커스 기프트카드로 (???) 지른다. 가 있네요 ㅎㅎㅎ
프로모션 마감은 다가오고 저도 고민입니다..
MR-BA로 옮겨?? 말아.???..ㅎㅎㅎ
저는 곧 닫아야해서 일단 다 옮기긴했는데... 지난달에 쓴거랑 프로모션이랑 해서 6천 포인트가 또 남아서 또 넘겨야하나 고민중. 어차피 향후 계획을 정확히 예측할 순 없지만 그래도 BA가 유효기간 3년이니까 옮기면 어떻게든 쓰지않을까 싶습니다. 거의 옮기는 쪽으로 기울었어요. 국내선은 아무리 비싸도 2만 마일 드니까 MR로는 15000도 안드는 셈이라 이만한 국내선용이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없어서 못 옮겨요 ㅠㅠ
저는 미국 국내 여행을 하고싶은 일인인데요...
이렇게 마일을 옮기면 BR 항공사 사이트에서만 항공 예약 & 이용이 가능한 것인가요??
6월 혹은 7월에 어떻게든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아직 장소도 못정했어요. 그저 달라스에서 출발하는 것 외에는...
어떻게 MR을 똑부러지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암담합니다.
사실.... 이번 AMEX-PRG 신용카드 처음 승인나서 난생처음으로 얻은 마일이라.... 사용법을 잘 몰겠습니당!!!
검색 검색 해봐도.... 달라스 공항 출발해서.. 어디로 다녀야 할지 막막....
참, 한가지 무식한 질문 더 올립니다.
넘 면박주지 마셔용.
하와이 가고픈데... 비자가 5월 중순에 종료되었네요.
하와이가 미국 영토이지만... 혹시 여행가려면 비자가 요구될까요???
비자 신청위해 한국 들어갈 수 있는 형편이 못되어서요.
하와이는 꼭 가고픈데....
칸쿤도 가고 싶고...
유럽도 가고 싶고...
비자 없이 학교서 발급받은 I-20만 들고 갈 수는 없겠지요??? ㅎㅎ
저좀 구원해주세요!!!!!!!!!!!플리즈~~~~~~~~~~~~~
특히 달라스 계시는 분들.... 아량을 베푸소서!! 정보좀! 주세요!
혹시나해서 저도 조금 옮겨는 놓았는데.... 제가 가고자 하는 곳은 자리가 점멸이라, 보이지않는 것을 볼 때마다 괜시리 옮겨 놓았나 하는 후회가 드네요 ;;
아~ 정말요?? 후회하신다니... 저의 팔랑귀는 흔들립니당! 연말까정 기돌리면 뭐 큰건 터질까 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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