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는게 질문에서도 느껴집니다.

가족분들중에 치매가 시작되시는 분이 있는데 집에 같이 계셔도 혼자 슥 나가시는 것까지 막을 방법이없고

전화기를 가지고 다니시지도 않으니,

혹시 미리 옷이나 신발 등등에 부착해 놓을 아이템들이 있을까요?

airtag을 사용하긴 하는데요, 그렇게 요긴 하진 않은거 같아서요

어쩌면 한국 방문도 해야 하는데, airtag은 한국에서는 무용지물이고요

전화기를 가지고 다니시지 못하는 분들의 위치를 알만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