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소년님이 업데이트 해 주셨습니다..
MR, UR, Citi 등 모두 합하면 일년 3-5번정도는 버진 보너스 트런스퍼가 가능한거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아멕스 MR, 버진 트랜스터 30% 보너스, 5/23-6/14 까지 입니다..
전 지난주에 UR 30% 보너스받으며 옮겼는데... 몇일 기다릴걸 그랬네요.
왠지 UR 이 MR 보다 더 가치가 높은거 같아요..
UR은 hyatt이라는 국밥이 존재해서, 포인트 가성비가 떨어지기가 쉽지 않죠
그러게요.. 쌓여있는 MR 을 사용했어야 되는데.. 아까운 UR 을 미리 옮겼네요..
진짜 하얏트 (+UA) 때문에 UR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멕스 트레블에서 MR로 직접 결제하면 가치를 깎기도 하는 반면, UR은 사리나 사프로 체으스 트레블에서 예약시 25-50% 가치를 더 받아서 결제할 수 있어서 필요시 유용하고요.
각자 다르겠지만.. 많은 분들에게 UR 이 더 가치가 높은 거 같아요..
집 근처 공항이 시카고, 인디애나폴리스이고, 시카고 - 인천 노선 1년에 최소 한번씩 이용하는데요, 미리 옮겨놓을 가치가 있을까요? MR 20만 가까이 모았는데, 아직 쓸 곳을 마땅히 못 찾아서요....
미리미리 스케줄 확정이 가능하시면 정말 좋은 딜입니다
이콘은 3.7만에 편도이구요, 비즈도 한장은 가능해요
특히 시카고에서 직항으로 저 가격이면 전 무조건 올인합니다
아직 초보라서 확신이 없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당장에 MR 급하게 쓸 곳도 없으니 이벤트할때 편도 4장 나올 정도 옮겨놓고 미리미리 비행기표 확정 지어야겠네요 ^^
참고로 한 비행편당 이콘두개 비즈하나밖에 안 풀려요
혹시 날짜 변경하려면 1인당 편도시 $50 내고 변경이나 취소하면 되는건가요? 혹시 제이름으로 발권 했는데 P2로 바꿔야할 상황이 생기면 그거도 $50 fee를 내고 캔슬후 다시 발권이 가능할까요? (표가 있다는 가정아래...)
티켓을 타인으로 바꾸는건 안됩니다.
날짜를 변경 원하시면 새로 발권하시고 기존 티켓은 취소를 하시면 됩니다.
변경보다 캔슬후 새로운 발권을 추천 드리는거는 비공식적으로 취소 수수료가 없습니다. 취소할때 $50 공제한다고 안내받지만 실제로는 풀리펀드 됩니다. 아직은 그래요...
우와 정말 유용하고 반가운 팁이네요. 아직 휴가 approve를 못받아서 날짜가 정확하지 않은상태라 우선 근접한 날짜에 마일 티켓이 보이면 발권을 해야하나 고민중에 빠져있었거든요.. 그럼 부담없이 지금 보너스 일떄 MR 옮겨 발권부터 해놓아야겠네요... 4인가족이라 둘둘 나눠 가야할수있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지만요 ㅠㅠ 그때 가서 둘은 돈을 주고 사던가 UA-아시아나로 이산가족으로 가는한이 있더라도 우선 둘은 댄공을 발권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항상고점매수님, 죄송한데 지금 발권중인데요 이거 travel insurance decline 해도 비공식적 취소룰이 적용되어 풀리펀드 될까요?
이런 식으로 풀리면 5인 가족이 사용하기는 힘들겠네요.. -_-;;;
시카고에서 인천, VA 로 대한항공 발권하면.. 유할이 거의 없으니까.. 좋은 거 같은데.. VA 전환보너스는 UR, MR, Citi, Capital One 1년에 한두번씩 있으니까... 여행계획이 없으시면 미리 옮기실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그래도 VA 마일표도 빨리 없어지니까.. 미리 발권하시면 좋을거 같구요.. 전 이번 기회에 MR 좀 옮길까 생각중 입니다. 제 경우 MR 은 쓸곳이 없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DFW 지역 사는데, British Airways 에 MR 전환 프로모션 나올때까지 기다릴지 고민 되네요 ㅎㅎ
DFW 에서 인천, VA 로 대한항공 발권하시면.. 이콘 37k, 비즈 100k (+한국행 28불, 미국행 39불, 왕복으로 하면 더 싼거 같구요) 이라.. 한국행 좋은 옵션이거 같아요.. 물론 표 찾기가 쉽지는 않아요..
버진마일로 댄공 한일 노선이 편도 5.5k로 좋더라고요.
이거 좋네요.. 표 있으면 가족들 뱅기표 끊어주고 담에 맛있는거 사달라고 해야겠네요..
열흘전에 이동했는데 말이죠 ㅠㅠ 으허허
저도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참 시간을 돌리면.. 엔비디아 주식부터 사구요..
기다리던 보너스 딜이네요 감사합니다~ 내년 봄 LA-ICN 계획 하고 있는데, 휴가 날짜가 아직 정확하지않아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못쓰고 모아놓은 MR 우선 옮겨야 할까봐요. 버진으로 댄공 한번에 2명만 발권 되는건가요? 저번 게시판에서 버진 웹사이트는 팬톰티켓이 보인다고 해서..혹시 이게 아직 해결안되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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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게시판 보고 MR 을 버진으로 30프로 보너스 받아 48000 옮겨서 엘에이-인천 편도 두장 발권했네요. 델타로 크로스첵 했어요 :> 감사합니다
It looks like something went wrong.
Please double check the following:
*Please note that some airlines only allow 1 transfer per day
마지막날 불태우려고 지금 넘기려하는데 ㅠㅠ 에러가 계속 나네요 ㄷㄷㄷ
아쉽게도 이걸 놓쳤네요........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데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ㅜㅜ
(2023.12.02) 아멕스 MR => Virgin Atlantic (VS) 트랜스터 30% 보너스가 돌아 왔네요. 2023.12.31 까지입니다.
내년 가을 WAS to ICN을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비행기가 없고 대한항공은 찾을 수 가 없네요. 나머지 amex 포인트 다 옮길려고 했는데 우선 좀 기다려봐야겠어요.
요즘 버진으로 JFK - ICN은 이코노미 구하기 어떤가요? 매번 검색해도 보이지가 않더라구여 ㅜ
11개월 전에 표 풀리실때 예약하셔야 합니다. 보통 표 풀리고 1-2주 내로 나가는 것 같네요. 지금 기준으로 jfk-icn 10월 둘째 주 표는 거의 안보이고, 셋째 넷째 주는 표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곧발권해야돼서 ur 이벤트할때 넘길까하다 mr도 곧하지않을까 하여 참았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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