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13
Citi Hilton, Chase sapphire MASTER, Barclay arrival 받아서 activate 마쳤습니다. 특히 citi hilton과 chase sapphire master(받자마자 매스터인지 확인부터 했습니다)는 전화로 사인업 보너스 확인했구요, 물론 받아봐야 알겠지만요 ㅎㅎ
근데 이상하게 가장 쉬울줄 알았던 AMEX hilton이 일주일째 아직 pending이네요, 확인 사이트 들어가 봐도요 ㅜㅜ surpass도 아닌데...
사파이어 매스터 링크가 죽어서 안타깝네요, 제 사파이어 비자가 다음달이면 연회비가 나와서 없애고 한 석달있다가 매스터 하려했는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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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13
5. 오늘 이메일이 왔네요. 까다롭다는 US bank 클럽칼스 승인되었답니다. ㅎㅎ 프리미어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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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다방치기를 해보니 다리가 다 후덜덜 떨리네요 ㅎㅎ 저같이 간 작은 사람은 다신 못할 것 같습니다. ㅎㅎ
배우자가 최근 몇년간 인쿼리가 하나도 없고, 크레닛 스코어도 700대 후반, 히스토리도 길어서, 마모를 알게 된후 계속 눈독들여 왔습니다. ㅋㅋ
1. 우선 체스 사퍼...
얼마전 마모님이 사퍼 매스터 링크 올려주셨을 때, AU도 자격이 되는지 (제가 작년에 사퍼 비자 만들때 배우자를 AU로 신청했거든요, 마모 알기전이라 ㅜㅜ ) 게시판도 찾아보고 질문도 드려본 결과, AU와 메인 어카운트 홀더는 별개라는 결론을 내리고 3월말에 사퍼 매스터 신청.
일주일 후 편지받음 (이미 사퍼를 가지고 있으므로 다른 카드 신청해라...) 전화해도 소용없었구요, 한달 안에 AU 캔슬하면 리컨해보겠답니다. AU 캔슬 신청서 메일로 받아서 저랑 배우자 둘다 싸인해서 보냈구요.
오늘 전화해서 캔슬 확인하고 렌딩 부서로 돌리더니 2분 정도 홀드시킨후 Approve!!! 그런데 사인업 보너스는 자기가 확인해 줄 수 없답니다. 메일로 갈거고 맘에 안들면 1주일안에 취소하라는 일반적인 말...
액티베잇할때 물어보면 되겠죠?
2. 3.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싶어서 바로 컴퓨터 앞으로 가서 Hilton citi (no fee)와 Hilton amex (no fee) 신청 - 요새 저희가 힐튼 잘 빼먹고 있거든요 ㅎㅎ
Citi Hilton 인어! Amex Hilton pending (전 반대로 아멕스는 인어였는데 ㅠㅠ)
4. 힐튼 만 하기에는 좀 아쉽고 저희 비행기를 많이 안타고 자동차 여행을 좋아하는지라 마땅한 카드가 없어서, 마모님이 최근 대문에 올려주신 Barclay 440불 신청했습니다.
의외로 인어!
5. US bank만 남았길래 ㅋㅋ club carlson 프리미어 해봤지요, 어차피 올해는 배우자 이름으로 카드 만들 일없을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ㅎㅎ
pending...
이제 스펜딩 채우기와 포인트 확인 등 아직도 할 일이 많네요 ㅎㅎ
힐튼 둘다 민자로 하시기 보다는 citi는 reserve로 하셔서 골드 다시는게 좋았을 뻔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펜딩 된 카드도 승인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클럽칼슨이 제일 부럽네요ㅎㅎ
축하드려요. 한가지 클럽칼슨 스펜딩 채울때 바닐라나 기프트가드로 급하게 사지 마시고 천천히 쓰세요.
클럽칼슨 축하드립니다.. 전 올해말쯤이나 내년초에 생각하고 있는 카드에요..^^
저도 유럽 갈 계획은 조만간 없는지라 망설이다가 US bank에 할만한 게 없는 것 같아서 그냥 해봤어요. 항공쪽은 공부를 좀 더 한다음 연말이나 내년초 도전하려고요
1번 의외네요. 지금까지 AU 가 프라이머리로 새로 카드 신청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처음 들어봐요.
앞으로도 이런 사례가 나올 지 봐야겠는걸요?
아멕스 힐튼은 아직 확인 안 하셨어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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