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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AMEX Blue Bird 돌리기는 AMEX Blue Bird 외에는 문제 없는 거 아닌가요?

MileWanted | 2013.04.22 08:02:1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일단, 제 소견임을 밝히구요, 제가 모르는 부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국 아멕스 불르버드로 스펜딩 채우기는


1. 카드로 바닐라 리로드 구매

2. 바닐라 리로드로 아멕스 불루버드 충전

3. 아멕스 블루버드의 transfer 기능을 이용해서 자신의 Bank로 보냄


이런 식인거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3.95로, 스펜딩 $503.95를 채워나가면서, 이에 대항되는 각각의 카드에 대한 Reward를 얻는 거구요.


그러면, 일단 1번에서, 바닐라 리로드를 파는 CVS같은 곳은 문제가 없겠죠, 왜냐면, 팔면 일정의 수수료를 벌 테니까요.

그 다음에 Issuer (여기서는 Chase의 예를 들겠습니다)는 손해를 안 보죠(물론, 이 가정이 틀리면 나머지는 다 틀리지만요), 왜냐면


$503.95에 대한 Interchange Fee를 CVS의 Merchant Bank로 부터 받을테고, 즉, 예를 들어서 다른 것 $504불 산 것과 마찬가지로, 일정 % + A를 얻겠네요.

예를 들어서 $5불 정도라고 하죠,  이$5에 대해서, Chase는 URP $504를 사용자에게 줄 테구요.


2번에서는, 바닐라 리로드는, Thank you 그 자체구요, 아멕스도 오 이제 내 카드에 돈 충전해서, 카드를 써 줄려나 보다 하니, 여기까지는 Thanks죠


3번에서 문제가, 들어온 돈으로 card transaction이 일어나야, AMEX가 interchange fee, network usage fee를 얻을 텐데, 이 돈을 홀라당 어떤 뱅크로 보내버리거나, Bill pay해 버리면,

남는게 없는 거죠.


즉 이 Cycle에서는

Issuer - Okay

Vanilla Reload - Okay

VR 판매하는 상인 - Okay

AMEX - Not Okay인거죠.


그러므로, 약간 도의상, $500을 아멕스에 충전 한 후, $10~$30 정도는 blue-bird로 써 주고, $470 정도를 bank transfer 하면

제가 보기에는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


Office Depot가 VR 카드 판매를 캔슬한 거는, 아마도, 판매되는 금액대비 체이스에게 높은 %를 주기로 했거나 하는 계약 등에서, 자신의 판매 상품이 아닌(자신들의 상품이 팔려야 더 높은 이익%가 날텐데요), VR이 너무 팔리기 시작하면서 접은 거 같네요.

뉴욕 CVS에서는 실질적으로 들어온 카드 2~3일만에 다 나가는데, 매우 잘 가져다 놓습니다. 실질적으로 CVS는 잃을게 없다고 보네요.


오히려 하기가 귀찮은 점, 매 카드가 cash $3.95(freedom으로 사도 reward $5는 들어오니 매 장사가 남는 거긴 하지만요)을 statement close 되기 전에 날려야 되는 점등,

User 가 더 힘든 거 아닐까요?


잡설이 길었지만, 아멕스 블루 버드 충전후, 2~3개 정도 트랜잭션 해 주고 나서, 나머지 금액 뱅크로 이동시키는 법은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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