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군요. 예전에는 4계절이 다 좋았는데, 작년은 정말 겨울이 싫더군요.
봄 맞이 번개모임이 있습니다. 나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조촐합니다.
장소는 아무래도 역시나 맨하탄 되지 싶습니다.
시간은 4/25 (목) 저녁이겠구요. 필라지부처럼 세미나 전혀 없습니다. 걍 재미나게 얘기하고 노는 모임입니다.
지난번에 쪽지로 참석의 의지를 밝히신 분들만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셔도 엄청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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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업데이트
디위님 참석 당첨 되셨습니다. 이로서 맨하탄 번개의 소정의 목적이 달성되었으므로 더 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댓글이 절반이 저군요.)
그리고, 디위님을 이 세계로 이끌어준 친구분 모시고 오세요. 이끌어준 사람은 있는데, 데리고 온 분들이 정작 안나타나요.
장소는 오늘 알려드릴께요. 분명 K Town 에 있을거에요.
orangefever 님 포함 되셨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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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목요일 저녁이라 장소 예약중이며 확정되는데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참석해 보고 싶은 분들은 어색해 하지 마시고, 즉시 연락 주세요. 어색해 할일은 절대로 없으실 것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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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업데이트
디위님 / orangefever 님 / 파즈 님 쪽지 확인해 주시고요.
Dan 님 / 미니님 / 마음힐리언스 님도 쪽지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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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재마이님 / 히로다마님 Last Minute 에 들어와 주시는군요.
쪽지 확인해 주세요.
글을 올린지 30분이 지나도 댓글이 없길래... 필라지부에서 댓글달고 갑니다. 번개가 성황을 이루길 바랍니다. 세미나가 없어서 좀 아쉽겠지만, ㅋㅋ.
저는 이번에 빠지겠습니다. ㅋㅋ
제가 가면 참석율 저조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ㅠㅠ
현진이 승리 게임보러 오시야지요. 일부러 그날로 잡았구만.
다시보니 류현진이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나오는 4월25일 목요일에 번개가 있네요. 낮에 야구장에서 응원하시고 저녁에 뉴욕 번개로 가시면 딱 좋을것 같은데...
흠 목요일이라...맨하탄 안나가 본지도 어언 2주...야구보고 나가면 딱 좋겟네요 정말...일만 없다면야!
전 요즘 기본 퇴근시간이 9시라ㅜㅜ
또 패스네요. 5월부턴 좀 한가하지 않을까 하는데, 어디까지나 제 희망사항입니다만, 전 또 다음을 기약하렵니다.
어이쿠. 기본 9시라면 장난 아닌데요 ?
그냥 친교모임이면 야구 마치고 퀸즈에서 하면 안될까요? 보스턴에서 오시는 분(4분)들도 같이 하면 되구요... 그 냥반들께서 야구보고 갈비에 쐬주 한잔 하시겠다던데요. ^^
뉴저지에서도 오셔야 하기 때문에 퀸즈로 나가면 좀 거리가 있어놔서, 고민스러워요.
뚱카프리오님 이날 훌라동 원정 안오십니까 ?
역시나 죄다 못오신다는 분들만 ^^;;
7월 번개부터는 저도!!
그날이 오기를 진심 바랍니다.
설마요. 한분 한분이 소중합니다.
ㅎㅎ 저도 일단 답글 부터 달고...가는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그 안에 어케든 회계사를 빨리 구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이궁
(소심하게 손) :)
가만히 숨어있던 저이지만, 한번 뵙고 싶다는 생각이...
그날 핸진이 보러 가는데..돌아와서 참석할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장소 공지 부탁드릴께요 :)
ㅋㅋㅋㅋㅋ. 장소는 공지하지 않고 개별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모임은 비밀~~~~~은 아니고 아직 안정했어요.
죄송합니다...밤새 안녕님...
전 멀어서 참석 못하는거 아시죠...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응원은 해 드립니다...화이팅!!
아마 올해 뉴욕쪽으로 발티모어 랑 필라해서리 한번 출장은 갈것 같긴 한데....
마일모아 들어온후에 호텔 티어 좀 올릴려고 마음 먹으니 출장이 싹 줄어 드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 나네요...ㅎㅎㅎ
밤새안녕님의 카톡을 받고, 일단 저도 댓글은 씁니다.. ^^
먼저 따끈따끈한 제 사.프카드와 아멕스 spg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구요.. 이번주 주중에 도착할듯..ㅋ
목요일 오전에 상황을 좀 봐야할것 같아요.. (애매하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댄님이랑 NYC님 너무 오랜만에 뵙네요!! ^^
아쉽네요! 담을 기약합니다! 즐거운 시간 돼세요!!
앗!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저는 롱아일랜드에서 기차타고 오느라고 조금 늦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랑 장소랑 보내주세요...
엇 긴섬 반가워요~ 긴섬에서 미국생활을 시작했거든요.. :) 내일 뵈어요 재마이님
또 맨하튼이군요.....
전 맨하튼에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리....
어떻게 가는지도 모릅니다.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가끔 네비게이션이 저를 상대로 사기를 칩니다.
특히 맨하튼이요 ㅠㅠㅠ
화이팅 밤새안녕님 꼭 뵐 날이 오겠지요. 사실 가고 싶지만 샤뚱이 안보내 줍니다. 지가 못간다고....ㅋㅋ
오늘 현진이 보러 내려 오신다는 글이 저 아래 있었는데요. 어째 뚱님 글이 안보인다 했지요.
뉴욕하와이님 과 까망콩님과 같이 훌라동 모임 한번 기획해 보시죠. ^______^ 제가 그쪽으로 붙을 수도 있어요.
와이프 병원에 계속 있어서 저는 좀 늦을것 같습니다. (안늦도록 하겠습니다!)
밤새안녕님과 조촐한 자리가 될줄 알았는데......많은 분들이 오시는군요^^
설레입니다!!!
이따가 뵙겠습니다^^
늦어도 됩니다. 부인께 일단 충성을 보이고 천천히 오십시오.
NYC 님 없어도 놀아줄 사람 엄청 많아 졌으요.
수고하시네요, 밤새안녕님.^ ^
못가지만, 좋은 시간 가지세요~~~
수고는요. 심심해서 ㅜㅜ.
후기와 사진을 대박 기대합니다!!!!!
이젠 뒷모습 사진은 뭐 새롭지도 않고 뉴욕 모임 보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쪽박이지 싶은데요.
오늘 대박나는 번개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필수! 아시죠??
오늘 새로 오신 분들 위주로다가 ^^
오늘은 저녁에 예약해둔 공연도 있고 한국에서 출장 오는 동생도 챙겨줘야 하고 가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저도 아쉽네요.
근데, 솔직히 모임에서 하는 거는 별로 없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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