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lender와 집 closing을 진행중인데 아직 interest rate을 lock하지 않고 floating 으로 closing까지 rate이 내려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현재 lender는 6.5% 에 appraisal해야하고 0.4% (of the loan amount)를 내고 포인트를 사야하구요.
그러던 차에, 혹시나 해서 loan depot에 문의해봤더니 6.5%에 no appraisal, 그리고 no point buy 라고 해서요.
현재 lender에게 match 해줄수 있냐고 물으니 그럴수 없다고 해서 loan depot로 옮겨가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loan depot 경험 있으신분들, 조심해야 하는 사항들 있으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동시 진행 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갈아탈 수도 있습니다 (현재 렌더와 원수사이가 되는거 감수 하고요)
Loan depot 같은 온라인 업체는 막판에 가서 말바꾸기 하거나 뭔가 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마음고생 하실 수 있다는거 염두에 두시고, 미리부터 현재 렌더에게 통보 하셨다간 나중에 낭패를 보실 수도 있으니 확실해지기 전까진 동시진행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Loan Depot 는 상당히 큰 업체입니다. tri point homes 라는 빌더와 계약 맺어서 새집을 사는 사람들 loan depot 를 통해서 모기지 많이하고요. 특별히 조심해야될 부분은 없고 loan depot 가 좋은 조건이라면 옮겨가는것도 괜찮다고 봐요. 현재 모기지 이율이 너무 높으니 일단 모기지론을 받고 이율이 내려가면 리파이낸스 하셔도 되고요.
저 론디포에서 했는데 괜찮았어요
여러군데 알아봣는데 조건이 좋고 매칭도 잘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어차피 대부분 모기지는 곧 다른회사로 팔려서 처음 모기지 받는회사는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아요
2년전 loan depot 로 refi 했습니다. rate 이 가장 좋았고, 모든 과정이 투명했고, 제 때 closing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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