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스턴에 사는 관계로 보스턴에 제일 많이 기착하는 항공사를 검색해보니 젯블루와 델타 (마음속에서 아웃) 더군요. 항공 카드 몇개 있는데 정작 보스턴에서 쓰려고 하니 별 필요가 없어서 젯블루 카드를 만드려고 하는데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 왜 마모에서는 젯블루 제휴 카드 관련 글이 없나요? -제가 검색을 해보니 다른 항공사 카드 정보 (예를들면 싸웨) 는 엄청 많은데 젯블루는 별로 없는데 이유가 무었을까요?
2. 지금 현재 플러스 카드가 사인업이 40000마일인데 딱 봐도 별로인거 같습니다. 보통 젯블루는 사인업이 알마 정도면 괜찮나요?
3. 검색해보니 젯블루 카드와 젯블루 플러스 카드 밖에 안보이는데 다른 제휴 카드도 있을까요?
4. 젯블루 플러스 카드 베네핏 정도면 괜찮은 카드인가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답답하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9520121
https://www.milemoa.com/bbs/board/7235387
글 몇개 있긴 해요.
플러스카드 60k 오퍼가 지난주에 끝나서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분명히 지난주에 검색했을때는 6만이었는데 오늘 보니 4만이어서 당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젯블루 플러스 4만이면 지금은 좀 기다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작년에 P1 P2 이렇게 2 장을 열었는데 그때 제 기억으로 8만보너스에 $1000 스펜딩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연회비는 바로 $99 차지되구요. 보너스 4만은 너무 작은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점은 Point Pooling 이 쉬워서 가족끼리 여러장 만들어 포인트 합산이 아주쉽습니다. 그리고 카리비안쪽과 중남미는 젯블루가 비행기편수가 많아 좋은것 같습니다. 푸에르코리코 그리고 코스타리카를 젯블루 포인트로 다녀왔는데 AA 이나 United 보다 포인트 차람율이 월등이 저렴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Anniversary 마다 5,000 포인트씩 주니 연회비 $99 도반정도는 돌려 받는것이구요. 가방도 공짜로 붙치니 이래저래 연회비값은 하는것 같습니다.
올해 푸에르 토리코를 젯블루 마일로 10만8천 포인트로 왕복 (JfK - SJU) 로 발권했는데 보니 10800 포인트는 다시 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9만7천정도로 가족 4 명 다녀왔고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로 발권시 10% 를 다시 돌려주더라구요. 일년에 젯블루 한두번 타실꺼면 카드는 추천드립니다.
8만까지는 한번 기다려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젯블루 카드가 눈에 띄게 좋지는 않아 보이지만 매년 5000포인트 주는거랑 4인가족 가방 공짜로 붙이는거랑 멕시코 중미 쪽에 노선이 많은거 생각하면 저한테는 괜찮은 선택 같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좋은 오퍼가 없어서요
2. 6만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https://www.uscreditcardguide.com/barclaycard-jetblue-plus-credit-card/
3. 비즈니스카드요.
4. 카드베네핏이 따로 좋은게 보이진 않는데요. 카드는 특수한 경우 빼고는 사인업보고 만드는거에요
10만은 잘 안올거 같고 8만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 사이트 사인업 그래프로 알려주는거 엄청 보기 편하네요.
리퍼럴로 jetblue plus 6만 오퍼 아직 살아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10만 에서 8만 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좋은 오퍼나오면 보스톤 계시면 가족당 하나 정도는 있어도 괜찮을 듯요. 메이저가 안 가는 쓸모있는 직항노선이 꽤 많아요.
저희는 원월드에 목줄 묶인 노예들이라 델타는 안타도 젯블루는 그래도 가끔 타게 되더라고요. 카드는 저희도 쭉 가져가고 있어요.
언제까지 유지될진 모르지만, AA GOLD만 되어도 첵인하실 때 more legroom으로 업글이 되는데 요것도 꽤 짜릿합니다.
전에 뉴저지 살때 UA 만들어서 잘 썻는데 보스턴 오고나서 별로 안쓰게 되더라구요. 본인이 사는 지역 공항에 많이 다니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10만은 스펜딩이 좀 컸었고, 저는 8만에 만들었어요. 4만은좀 기다려보세요. 젯블루가 뉴욕, 보스턴 정도 허브라 다른 분들은 별로 관심이 없으신거 같은데 보스턴에선 젯블루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 여행지는 젯블루 직항으로 있고 또 젯블루만 가는 곳도 많습니다.
미리 해 둔 예약도 나중에 카드 만들면 수하물 무료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출장차 몇군데 다녀봤는데 젯블루가 상당히 많이 커버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젯블루 이코노미 좌석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8만 기다려보겠습니다.
저위에 상하이님이 적어주신 링크 바클리카드 안내 드리는데요 저희는 작년 8만 오퍼 나온날 네식구 다 달렸어요. 어제 오늘 아아랑 하와이안 개인카드 꿀오퍼들이 뜨고 있으니 젯블루도 개인이건 비즈건 나오지 싶어요 기다리세요. 네 보스턴은 젯블루가 좋아요. 유알에서 일대일로 엠알에서 1:0.8로 넘어가고요 아주 가끔 트랜스퍼 보너스 프로모도 있기는 해요 그래서 꼭 젯블루카드를 당장 여셔야되는건 아니에요.
아아카드 오퍼 괜찮은거 같아서 524에 많이 여유 있으신 와이프님걸로 방금 하나 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젯블루 카드 하나정도 있으면 짐붙일때 좋아 보여서 열려고 하는데 왠지 곧 10만은 아니더라도 8만 한번 뜰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동부는 캐리비안 노선이 젯블루 되게 좋은거 같아요! 저두 오퍼 좋을때 기다리는 중이에요!!
8만 보너스가 적정선 (선호되는) 인거 같구요, 보스턴에 계속 계실가라는 확신이 있다면 젯블루 카드 필수카드죠. 은근 노선 넓구, 어디가든 젯블루가 1순위로 검색이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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