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의 알라스카 후기를 통해 도움받은것에 감사해서 저도 후기를 작성하다가 다 날려보내고 이제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며 오전 6시 델타 라운지에 들어왔는데 새로 단장되어 깨끗하고 먹을것도 많네요.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아직 이용객이 저희만 있어서 직원(4)이 더 많습니다. 각자 아플을 제시하고 들어왔습니다
또 날라가기전에 라운지 사진만 잔뜩 올립니다
저도 몇번 날려봐서 낮은마음님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ㅋㅋ 그래도 후기 올려주시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간 여행후기 올려야 하는데 아직도 .... ㅠㅠ
음료수 컨테이너가 이쁘네요. 이런거는 어디서 팔까요? 저도 3개가 필요한데..
저도 항상 느낍니다. 후기 쓰시는 분들 어떻게 이렇게 잘 쓰실까라는 ㅎㅎㅎ 라운지 창문 뒤로 보이는 풍경이 시원해 보입니다. 글 사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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