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크만 받는 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Plastiq과 Bilt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데
수수료와 5/24 압박 때문에 (+언제든지 이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멀리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최근 job을 잡아서 최소 3년은 현재 렌트를 유지할 계획이라
다시 Plastiq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파산신청을 했다는 뉴스를 마모와 닥발로 접하고 follow up중입니다.
제 질문은 최근 파산신청 이후 Plastiq 서비스를 사용해 보신 분 계신가요?
제일 염려되는 게 check delivery process가 늦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이 외에 이전이랑 달라진 점을 체감한 분이 계신가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도착하는 날짜보다 늦어지면 lafe fee도 같이 리펀해줘요...
중요한 포인트 집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무서워서 plastiq 못쓰겠어요
이전까지(파산신청 전)는 regularly 사용하셨나 봅니다. 저도 계속 상황주시하면서 debate 중입니다.
저는 파산 소식을 모르고 있었고 며칠 전에 보냈는데 오늘 도착한걸로 나오네요.
필요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Bilt는 실물체크도 보내주지 안나요?
네, 저도 그렇게 인지하고 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혹시 실물체크 딜리버리가 이전처럼 잘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이런 회사도 파산을 하는 군요.. 어차피 고정 수수료-카드수수료 차액만큼 늘 이익보는 회사라 생각했었는데요.
저는 잘 모르지만,, 게시판에 살짝 언급된 적이 있는 듯 합니다
댓글 이어갑니다. 혹시 최근에 문제없이 사용하신분 계신가요?
Bilt랑 Platiq는 다른 회사 아닌가요?
6/27에 사용했는데 문제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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