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4천불 정도 스펜딩이 예상되어있어서 카드 하나 열려고 하는데 지금 열기 좋은 카드 뭐가 있을까요? 제가 생각해본 후보들은 아래와 같은데 혹시 이중에는 어떤걸 여는게 가장 괜찮을까요?
1. BofA Premium - $600 (스팬딩 4천불 ) - 연회비 $95
- 연회비 (플래티넘 아너스 맴버로 엑스트라 포인트로 퉁칠수 있음) 제외 $700 value ($100 여행 크레딧 포함)
- 항공/호텔 전환 불가능, $600 현금전환만 가능
2. 아멕스 그린 - 60,000 MR (스팬딩 3천불 ) - 연회비 $150
- 연회비 제외 $650 value ($200 여행 크레딧 포함)
- 여러 항공 1:1 포인트 전환 가능 (혹시 MR 현금 전환 가능한가요? 가능해도 안할거지만요)
3. 시티 프리미어 - ThankYou 6만포인트 (스팬딩 4천불 ) - 연회비 $95
- 연회비 제외 $505 value
- 여러 항공 1:1 포인트 전환 가능
BoA는 지금 플래티넘 아너스 맴버라 엑스트라 포인트 모을 수 있는데요.
곧 등급 떨어질거 같아서 등급 있을때 저 카드 만들어 볼까 했는데 현금으로 밖에 전환이 안되서
포인트를 항공마일로 전환되는 다른 카드들에 비해 얼마나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여태까지 호텔카드 경험은 거의 없어서 항공마일 모을 수 있는 카드가 좀 더 관심이 가지만, 호텔 카드도 도전해보는게 올해 목표에요!
혹시 지금 열기 좋은 다른 괜찮은 (개인) 카드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
저는 Capitall One 계통 카드가 좋더라구요. 제 경우 승인도 쉽게 나고요. Venture X 가지고 있는데 Venture 신청하려고 Pre Approval 시도했더니 가능하다고 바로 승인났어요. P2 레퍼럴 2만 포인트가 배우자 카드 받기도 전에 들어왔네요 ^^
앗 Venture X 3달전에 열어서 아직 스펜딩중인걸 안적었네요! United 하나 보고 캐피탈원 연건데......눙물이 나네요 흑흑 4천불 나갈거는 분할결제가 안되서 캐피탈원 스팬딩 남은 금액은 어떻게 채울지 머리 굴리는 중입니다 ㅎㅎㅎ
체이스는 안 되는 건가요? 사파이어 프리퍼드 몇일전에 기본 8만에, 2개월 추가로 2000불 쓰면 9만 포인트 본것 같은데 달러 표시로는 가장 많을듯 하네요.
48개월지나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 오픈한지 24개월밖에 안되서 사파이어는 안될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2. Amex Biz checking 있으면 현금 전환 됩니다.
Biz plat이 같이 있어야 그나마 1c/MR이고요.
Schwab plat이 있으면 1.1c/MR이고요.
캐쉬백은 flexible한 것이 가치가 되겠죠.
그리고, 쌓여있는 마일이 디벨류가 되는 동안 cash는 투자를 통해 돈을 벌고 있을 수 있거든요.
둘 다 좀 다른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제가 투자쪽에 아직 아는게 부족해서 캐쉬/마일 둘다 디벨류 될 것 같아요. 앞으로는 더 투자에 공부해봐야겠어요!
이런 질문은 현재 어떤 카드가 있고, 포인트가 뭐가 있고, 5/24 여부나 비지니스 카드가 되는지 여부도 함께 적어주셔야 좋습니다 :)
보유하고 있는 카드랑 포인트 다 나열하려다가 너무 내용이 복잡해질까봐 스킵했는데, 적는게 나을수도 있었겠네요! 5/24 제한 없고 위에분들이 추천해주셨던 벤처/체이스 프리퍼이드 제외 사실 거의 모든 카드 가능한 상황이어서 스킵했었네요 ㅎㅎㅎㅎ 개인카드라고 적었듯이 비즈니스 카드는 만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ㅠㅠ
그러면 체이스 하세요. 근데 결국에 체이스 처닝룰때문에, 안 적으시면 추천 어려워요.
그러면 체이스부터 하세요.
사파이어 프리퍼드요? 2021년 딱 이맘때 만들고 보너스 받았는데 그럼 2년더 기다려야되는거 맞죠?
네ㅔ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보너스 받고 48개월인걸로 알고 있어요. 일반적으론 카드 오프닝하고 48개월 인걸로도 아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도 참조하셔서 2025년(?)에 잘 받으셨으면 합니다..
The official terms of this rule also explicitly state that the 48-month period applies to receiving a new cardmember bonus, not opening a new Chase Sapphire card.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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