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없이 넷플에서 뭐 볼까 하다가 재미있어 보여서 봤는데 졸린 상태에서 봤는데도 시즌1 한 번에 끝냈네요. 시즌3까지 나왔는데 루즈해지지 않고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 추천합니다.
엄청 흥미로운 티비쇼죠! 저는 계속 보다 보니 머리가 이상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완주 했습니다 ㅋㅋㅋㅋ
인정이요 ㅋㅋㅋ저는 오늘 끝냈습니다.
시즌 3로 종영되어써요 (소근).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연기는 언제봐도 안질려서 좋아요. 시즌3 끝내시고 비슷한 코메디+스릴러 장르 쇼 찾으시면, Barry (HBO, 최근 종영), Killing Eve (Hulu, 종영), White Lotus (HBO, 2시즌+진행중) 추천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왜 마지막화가 그렇게 끝난걸까요.. ㅜㅜ 시즌4가 꼭 있는것처럼 애매하게 끝났네요...;;;
점점 스릴러 공포 처럼 긴장감 있는 걸 보기가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지나칠까 했는데 코미디이기도 해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코미디 스릴러라니 무척 궁금하네요. 이 조합이 어떻게 가능한지... ㅎㅎ
맞아요 코미디랑 스릴러랑 조합이 신기해요 ...ㅎㅎ 저도 무서운 건 안 보는 편인데 혼자 본 걸 보면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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