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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이런 여행은 이제 그만, 캐나다 동부지역 여행

미리벌 | 2013.04.24 13:12:4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다시 또 떠날일이 있을까 했지만 또 다시 마일리지 런을 합니다.

지난해 양곤발 미스테이크 가격을 3번이나 끊은 덕분에 델타의 다이아몬드 티어가 되었고 
올해는 플래티넘은  유지해야 되겠다는 압박에 런을 계속합니다?

ICN-LAX-YUL, YYZ- LAX,  LAX-NRT-ICN

이 여행의 시작은 거의 일년전 미국발 캐나다행 퍼스트가 200불 초반에 편도가 가능한때가 있었는데 
이때  LAX- YUL  YYZ-LAX 항공권을 여러번 구매했어는데 다른 것은 항공스케쥴 변경을 빌미로 모두 환불하고 
마지막으로 남았는데 이번에는 환불해주지 않는다고해 무리해서 LA행 이코노미를 구입하고 런에 나섭니다.
마침 델타에서 아시아 ㅡ 미주 더블마일프로모션을 하고 있어 무리할 이유를 제공해 주네요.

호텔은 대부분 SHERATON 으로 했고 
렌트는 HERTZ , 몬트리올 , 퀘벡, 토론토 맛집위주로 여정을 정하고 26일 출발합니다.

몬트리올 , 퀘벡, 토론토 여행 및 맛집에 많은 도움 구합니다.

La에는 5월 3일 저녁 도착예정입니다.  만남님께서 구제해 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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