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1박을 하는데 겉보기보다 실내 Reno가 잘되어있고, 직원들도친절하고, 

문제시 (Toilet, 샤워) 바로 고쳐주고, 조식도 간소한데 맛있네요.

다운타운까지 걸어서 10분거리이고, 다음에 와도 또 올것 같습니다. 일단 커피가 맛있네요.

 

저희는 저번처럼 Famoso 피자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요즘 The Birch Kitchen 이라는 식당이 얼마전에 오픈했는데

핫스팟이라고 합니다. 기차역  근처입니다.

 

Banff 에 있는 Sushi Bistro를 다녀왔습니다

 

일본분들이 하는집인데 의외로 밥이 양이많고 약간 떡진 느낌이 있는것 빼곤 양념이나 생선질은 좋았네요.

 

추가)

돌아오는날 캘거리 산동반점에 갔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들을 잘 하는집입니다 

소화시킬겸 다운타운 River Walk 산책도 했습니다.

홈리스들만 빼고는 서울강변북로 느낌을 많 받았습니다.

 

마지막날 잠만 자러 Hyatt Place calgary Aiport에 갔습니다. 음식 퀄리티는 별로이고 호텔내부는 단순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