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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한국 귀국시에 새로 열 카드와 스팬딩

부여성 | 2023.07.25 06:50:1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에 귀국하게 될 것 같아 카드를 열려고 합니다. 검색을 통해서 비슷한 주제의 글들을이 몇번 올라왔던 것을 봤습니다만,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글 올립니다.

 

1. 대부분의 카드가 처음 얼마동안 스팬딩을 채우면 주는 싸인업 보너스가 있는데, 스팬딩을 채울만큼 돈을 쓸 계획이 없다면, 열지 않는 것이 맞을까요?

 

2. (소득/혜택과 가정 구성원 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크래딧 카드 연회비 총합을 어느 정도선으로 맞추는 것이 바람직한가요?

 

3. 추가로 많은 마모 회원분들께서 호텔카드들을 열고 가기를 추천하시는데, 다음 중에서 추천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Chase: IHG Premier, Marriout Bonvoy Boundless/Bountiful, Wolrd of Hyatt; Sapphire Reserve

Amex: Marriot Bonvoy Brilliant, Hilton Aspire, Hilton Surpass; Delta, Amex Gold

US Bank 스카이패스

다른 카드사(?)

 

저는 현재 Chase 프리덤, 사프 (20년 10월에 열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19년 12월); BoA 캐시 리워드 보유중입니다. 다른 글들을 보니 사프보다는 사리가 연회비 대비 혜택이 좋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 연회비는 높더라도). 체이스와 보아에 체킹 및 세이빙 어카운트 있습니다. UR포인트는 20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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