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휴가기간 아이들과 LA 로 5박 여행을 왔습니다

5박동안 호텔 4군데와 친구집 1군대로 다녀서 이건 누구의 휴가인가를 외치긴 했지만

마지막 으로 호캉스 여행지로 선택한 랭엄헌팅턴 파사데나 정보가 없는듯하여 올려봅니다.

 

 

 

오래된 호텔답게 웅장합니다. 앞에서는 웨딩도 한다고 하네요 

 

앞마당에서는 아이들과 가족이 즐길수있는 미니골프 배드민턴 채스등등 도 있습니다.

 

 

 

로비에는 호텔 시그니처로 보이는 핑크 장미가 엄청많아서. 꽃향이가 좋네요

 

웰컴 으로 준 시그니처 초콜렛.. 방키도 같은 이미지로 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이 관심가질만한 호텔에 포인트가 적힌 페이퍼가 있어서.. 다찾으면.. 인형 하나 받을수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당히 친절해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FHR 예약으로 젤싼방 예약했는데. 아이들이 있어서그런지

수영장 앞 패티오로 입출입 가능한 1층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방사이즈도 크네요..오홍..;;

 

 

 

20 에이커 가넘는 호텔 사이즈여서 군데군데 정원도 있어서 아침에 걷기 좋았구요.

 

 

 

 

 

FHR 예약답게.. 100불 크레딧과 와이파이 크레딧(5불이있네요.?) 자세하게 안내해줘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86불크레딧으로 100불 다이닝 크레딧과 같이 쓸수 있었습니다.

 

 

이브랜드는 처음보는데 사이트 들어가보니.. 비싸네요.ㅡㅡ;;;;

 

아침 조식으로 풀장 앞 에서 먹었는데. 금액도 20불대 내외고 키즈메뉴가 별도로 있습니다.

 

 

 

 

 

 

오후4시까지 아이들 수영시키다가.. 집에왔는데 집에도착하니 밤 11시네요.;;;;

개인적인 소견으로 하프문 베이 릿츠보다.. 대접 받는 기분이 었습니다.

호캉스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