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파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차 판 경험담 이야기할까합니다.

Vroom, Carmax, Carvana 알아보니 견적은 거의 비슷했고 shift는 2022년 형은 견적 뽑기가 불가능했어요.

Driveway에서 거의 5,500불 정도 더 준다고 해서 진행했습니다.

 

Day1: offer 수락 후에 필요한 서류 및 차 사진 찍어 보내주니 당일 인스펙션 리포트 보내줬습니다. 마이너 1개 발견됐다고 했지만 그 외에 문제는 없어 Great 평가 받으며 원래 견적 보다 200불 더 준다고 하며 offer 수락하냐고 해서 한다고 했습니다.

Day2: 개인정보 확인 전화 후에 사인할 서류 보내준다고 함. (오후)

Day3: 늦게 확인해서 서류보내는 팀 퇴근해서 이 날 서류 보내줌.

Day4: 서류 받아서 확인 후 사인해서 보냄.

Day5: 서류 받았다고 확인 받음.

Day6: 서류 확인 끝났다고 연락받고, 1-2시간 후에 dispatch 팀에서 연락 받음. Pick up 스케쥴함.

Day7: 약속 시간 보다 약 30분 늦었지만 와서 차량 확인하고 돈 보내줌. 은행에 입금 pending 확인 후에 차 보냄. (Real Time Payment 셋업하면 1분 안에 확인 가능합니다)

Day8: 입금 clear 됨.

 

차 파실분들 도움되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