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1, p2 비즈 개인 각 3장씩 그리고 킵해야하는 리츠, 아스파이어 그리고 사파이어랑 각종 호텔 카드 이런거 때문에 연회비가 6-7천불 나갈때도 있었는데 이거 베네핏 다 빼먹기도 힘들고 특히 아플 비즈 같은 경우 델에서 쓸데 없는것만 억지로 사니 낭비아닌 낭비였습니다. 저는 연회비 부과되고 한달 되기전에 다 캔슬하거나 그린으로 다운 했는데 얼마 안 있어 골드 50k 업그레이드 오퍼로 골드로 업글하고  뜬금 없이 1년 뒤플랫 업그레이드 5천불 스팬딩 100k 오퍼가 와서 현재 6개에서 두개로 줄였습니다.

제 개인적 경험으로는 없에거나 다운하셔서 기다리시면 업글 오퍼가 1-2년뒤엔 항상 왔었습니다.

저도 잭팟 유저 말씀하신 것처럼 비즈 그린으로 다운그레이드 후, 업글 기회를 다시 노려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텍산님! 비즈 그린으로 다운하셨나요? 혹시 그러셨다면 비즈 그린 웰컴 오퍼 있는데 따로 안 여시고 그냥 플랫->그린으로 다운하신 건가요?

저는 이제 막 비즈를 열었는데 이것을 보니 그땐 저도 다운 해서 업글을 노려야겠네요 더불어 잘 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