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부모님이 미국에 방문을 하시려고 예매중인데요.
마일은 UR, MR, CAP 등등 10만 마일이상씩 다가지고있구요. 항공권을 찾는중인데 현재 UA 마일로 53k 이코노미 EVA 항공으로 경유 1회하는 항공권밖에 못찾겠어서요.
되도록이면 직항으로 해드리고싶은데 현재로써는 이게 최선인것같거든요? 시간이 아직 1년가량 남았으니 보고 다른 좋은옵션이있으면 UA 공짜로 취소하고 넘어가려하는데 이게 최선일까요?
그리고 한국으로 가실때는 8월 10일 전후쯤될것같은데 이때는 표구하기 조금더 쉽겠죠?
제가 비수기때만 예매를해보다보니 성수기때는 살짝 감이없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도와주세요~
에어캐나다로 8월11일/8월12일 JFK-ICN 아시아나표 보입니다. 50K 고요. MR,CAP,UR 다 넘어갈꺼에요. 포인트 전환해서 발권하면 될듯요.
ICN-JFK 는 안보이는데 일단 UA로 발권하시고 직항나오는거 있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하셔야.. 그래도 쉽진 않을듯요.
이거 글올리자마자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이걸로 예매하는게 최선인것같습니다. 감사해요~
글과는 별개인데 혹시 @HoleInOne 님이랑 같은 분이신가요? 공지 중에 닉네임 관련된 게 있었던 것 같은데, 늦게 바꾸신 분께서 중복된 닉네임을 선택하지 않으셨나 싶어서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575197
아니요~ 같은 사람 아니에요. ㅎㅎ
제가 먼저 가입했을거 같긴한데, 같은분이 계셨군요.
MR을 ANA로 넘기시면 7/23에 뉴욕가는 직항, 8/11 혹은 그전후로 돌아가는편 직항이 있네요. 한명당 6만마일 들고 아시아나편입니다. 유류할증료가 좀 비싸고 마일 넘어가는데 이틀정도 걸리는게 흠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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