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로 DFW에서 ICN 가는 거 (반대도 마찬가지) 시간 바꿔가면서 마일리지 티켓으로 10월-4월까지 한번 돌려보니,
하나도 뜨는 게 없고 "We didn't find a match"라고 만 뜨네요.
서버가 문제있나 싶어서 국내선 항공 (미국 국내선)도 마일리지로 되는지 확인해보니 이건 또 되네요.
국제선만 안 되게 이런 경우가 있나요?
요새 마일리지로 발권이 어렵다곤 하지만 비수기에도 이런 건지 모르겠네요.
AA 국제선의 시스템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국내선도 처음에는 안되다가 다시하니까 됩니다.
나중에 다시 해보시기를...
저도 한국 검색이 안되는데, 칸쿤은 되네요. 국제선 문제가 아닐수도요....
아시아구간 AA 운항편이 막힌 상태로 보입니다. JL 좌석은 제법 많이 보이거든요.
그렇지않아도 오늘 어플이나 웹에서 전혀 검색이 되지 않았는데요... 혹시 몰라서 AS에서도 시도하였으나 검색이 불가능하네요. 개악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도 지금 LAX <-> Tokyo 알아보고 있는데 LAX <-> KIX 만 몇자리 보이고 나머지는 아예 안나오네요.. KIX는 보이는거 보니 시스템 에러가 아닌거 같기도 하면서 LAX <-> Tokyo는 내년까지 자리가 없는걸로 보아 뭔가 변경이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도(한국시간 9월 6일 오전 7시15분) 한국과 미국은 양방향 어느쪽도 안보이네요,
한국(ICN)에서 유럽지역은(BCN, LHR, FRA, HEL, SDY....) 아주 잘나오고 있습니다. 비즈석도 보통 원웨이에 75K+
이거 느낌이 쎄하네요.
제 느낌이 틀리길 바라지만, 성수기때 자사 차감률이 사악한건 마찬가지 이지만 델타 유나이티드와 달리 차감률이 여러모로 좋은데... 왠지 개악이 다가오는 느낌이...
한국 콜센터에 연락해보니 빠르면 24시간 이후 마일리지 티켓이 조회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이후로 마일리지 세이버 차감률을 조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8,000마일 편도는 타사대비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현재 같은 상황입니다. 어제부터 내년 4월 비행기를 검색을 하려고 하느데 계속 같은 에러가 뜨네요..
아마도 국제선 검색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일리지로 국내선 검색하니 문제 없이 뜨는데..... 국제선만...
유럽행은 잘 검색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쪽만 그런거 보니까 뭔가 불안하네요
제가 어제부터 TYO 혹은 ICN 출발 미국 서부 도착편을 검색중이었는데요 AA 운항편은 안 뜨다가 지금 검색해보시면 나오네요 ICN-DFW 직항은 35K, 1회 경유편은 28K짜리 이콘표들이 11월부터 보입니다. 근데 이제 JL운항편은 안 뜨네요.
가까운날짜보니 변동없이 다시 검색되는듯요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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