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성비 여행을 사랑하는 Opeth 입니다.
SFO에서 쓰기 좋아서 7월에 UA 탐험가 카드를 처닝하려고 신청했더니 리젝 먹었습니다. 리컨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다음에 하지 뭐 하고 넘어갔는데, 한 한 달 좀 넘어서 너 탐험가 카드 Pre-Selected 됐다고 10월 초까지 어플라이하라고 편지가 왔습니다. 이것들이 장난하나 ㅡㅡ 싶었지만 스펜딩도 하고 있고 해서 10월 초에 어플라이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체이스에서 편지가 와서 그냥 쓸데 없는 밸런스 트랜스퍼 오퍼겠지 하면서 뜯어보긴 했는데 이렇게 적혀있네요.
Important: We may have incorrectly declined your application
이러면서 다시 어플라이하고 싶으면 하라네요. 하지만 새 신청으로 간주되어서 크레딧은 하드풀 할거양 ^^ 이렇게요.
이런 경험 해보신적 있나요? 이 편지는 어차피 무시하고 프리셀렉트 오퍼 사용해서 10월 초에 어플라이 할꺼긴 합니다만..
오!
그래서 다시 신청했는데...unfortunately...we are unable to...후다닥
그러면, 다른 apply로 5/24를 꽉 채우고 나서, 이 편지에 기반해 체이스에 연락하면 6/24 해주려나요? (나만 이런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오오오오오오 그러게요 편지에도 2023년 7월에 그래서 미안하다! 라고 온건데 말이에요.
저는 7월 중순에 체이스 본보이 카드 신청해서 열흘만에 카드 받고, 스펜딩 채워서 보너스까지 받았는데, 엊그제 새 카드 패키지가 또 왔어요. 심지어 새로 온 카드의 모든 번호와 Exp Date가 완전 동일해요. 체이스 왜이러는 걸까요?
어이가 없네요 ㅋㅋ 뭐 사람이 하는 일에 실수는 있다지만 그래도요 ㅋ
리젝트는 사람이 하는거 아닐거 같은데 이걸 다시 실수라고 보내는게 더 이상하네요 ㅋㅋㅋ 데이타를 다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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