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및 후기
많은 회원님께서 여러 의견 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민하다가 진행해서 글로벌 리스트 달았습니다.
하얏숙박 + 개인카드 스펜딩 + 비지니스카드 스펜딩 + 메트리스런 이런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카드들도 써야하는대 막판에 글로벌리스트때문에 결국 하얏비지니스카드에 스펜딩을 몰빵하게되네요.
10QN 정도가 필요하던차에 의견을 구했고
여러가지 고민하던중에 마침 하얏에서 프로모션이 있었서요. 3박하면 3000점 보너스.
그래서 프로모션의 꼬심에 넘어가 CAT1 호텔들을 물색하게됩니다. 일딴 최대한 cat1 비수기 3500 포인트짜리를 목표로 삼습니다.
개인적으로 항공으로 타지역 이동할때. 땡스기빙 연휴때 CAT1 비수기를 목표로 찾아서 실제투숙은 아니지만 호텔 실제 체크인후 집에서 전화기로 체크아웃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10박을 연달아서 비수기 3500포인트짜리를 예약하면 깔끔햇엇지만 그게안되서 땡스기빙 연휴때 6박 cat1 비수기짜리 체크인하러 5시간을 운전해서 결국 찾아가게되내요 -.- 그리고 다시 체크인만하고 여행목적지로 이동 ㄷㄷ
그리고 마지막1박은 동네 에서 좀떨어진곳으로 운전해서가서 cat2 비수기 6500 포인트로 예약해서 결국 10qn 메트리스 런을 완성했습니다.
10 qn 을 얻는대 소모한 총 포인트는 CAT 1박 평수기 5000포인트 8박 CAT1 비수기 3500 포인트 1박 비수기 CAT2 6500 포인트로서.
5000+(3500X8)+6500 = 39500 포인트 그리고 프로모션으로 돌려받은 9000 포인트로 총 30500 포인트로 10QN 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쏟아부은 시간 및 재반비용생각하면 내가 뭐하는짓인가라는 생각도 드내요.
내년에 여행계획도 별로없는대요. 그나마 긍정적인건 제가 못쓰는 sua, club access 는 이번에 프로그램 개편으로 인해서 양도가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남게되면 나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te. 라스베가스 엑스칼리버호텔 메트리스런이 사라진게 너무 아쉽내요. 차라리 라스베가스 놀러가서 했었으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듯합니다.
예전에 Explorist 만되도 Mgm Gold 매치해줬었는대요. 이거있으면 Resort fee 도 없고 파킹비도 없고 사라진게 너무 아쉽습니다 ㅎㅎ
-----------------------처음글-----------------------------------------------------------------------------------
Hyatt 개인카드, 비지니스카드 둘다 보유하고 이번년도 나름 열심히 썻습니다. Hyatt 에서 숙박도 조금했었고요 많지는 않지만.
물론 여기에 스펜딩을 몰빵햇다면 이런 걱정을 안했을수도 있겟지만.
대충 앞으로 나갈 지출을 계산해보고 Hyatt Business 로 결제를 쭈우욱하면 이번년도에 50qn 으로 끝날꺼 같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그동안 천한 하얏평민에서 10 qn 만 더하면 글로벌리스트로 신분상승을 할수있다는생각에 고민이 되네요.
메트리스런으로 10qn 을해도 이번년도 말에나 글로벌리스트가 될듯하고요. 문제는 내년에 특별히 여행 계획이 많이 없습니다.
갑작스럽게 여행계획이 생길수도 있겟지만.. 일단 내년초에 잉크 프리퍼드를 열어서 하얏포인트를 수혈할 예정입니다.. 도란스카드가 없네요...
더이상 스펜딩으로 qn 쌓는것도 불가능하고요.. 50qn 에서 멈처버리면 조금 아쉬울듯하고요 ㅠㅠ
10qn 을 레베뉴로메트리스 런 밖에 없는하네요. 과연 10qn 의 숙박비로 투자할만큼 글로벌리스트가 될 가치가 있는지...
지금사는곳 근처에 Cat 1 호텔은 하나도 없고요.. 많이나가야 있네요.. 아마 메트리스런을 하게되면 비행기타고 저렴한 호텔 지역 혹은 cat1 지역호텔로가서 체크인 하고 다시돌아와서 리모트 체크아웃 혹은 전화체크아웃??? 될련지는 모르지만 이런방법을 쓰거나.. 해야할듯한대요..
포인트숙박을 할경우에 지금 하얏에서 포인트를 25% 할인된가격으로 판매하는대 여기서 좀 구매를 해야할지도 모르겟어요.
회원님들은 저의상황에서 돈과시간을 투자해서 글로벌리스트가 될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내년에 어떻게 많이 여행갈수 있을지. 하나도 못갈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음 내년에 해외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고민해볼꺼 같은데 미국 국내 여행이 위주이시고 그마져도 얼마 없으신데 비행기까지 타고 가서 해야하면 저 같음 안할꺼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불확실성속에서 고민중입니다.
10QN이면 그래도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고민되네요 어려운것같아서 여기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호텔 티어가 있는가에 따라 달려있긴 하지만 10QN이라면 해야죠. 단순히 하얏 글로벌리스트 티어를 얻는게 아니라 10qn 하고나서 받는 cat7 호텔숙박권도 생각하면 할만할것같아요.
다른호텔티어라면 Wyndham -.- 이 전부입니다 그것도 카드에딸려나온... Cat7 숙박권 받아본적 한번도 없는데.. 어떻게 써야할지도..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얏 포인트를 많이 모으셔서 가족들 goh 해주시면 충분히 할만하다 봅니다
GOH 은 생각하지도 않아썻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근처 cat 2라도 있으면 비수기일때 (6500 pt) 골라서 예약하셔도 괜찮습니다. 혹시 개인카드 없으시면 만드셔도 5 QN받을수 있어요.
근데 올해 말에 되는거라면 아쉽게도 글로벌리스트 기간이 1년 조금 넘게 받으실수 있겠네요. 저는 여행계획 없으시면 추천하긴 힘들듯 합니다
개인카드는 있습니다. 근처에 cat2가 있기는한데 6500짜리는 캘린더 다 뒤져도 씨가마른듯합니다 오히려 추가 포인트를 요구안하면 다행이네요. 불확실성속에 고민되네요. 고견 감사합니다
10QN 매트리스런의 비용이 총 얼마인가에 따라서 , 그리고 내년 여행 계획과 스타일에 따라서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스윗 업글권과 무료조식, 무료 업글 생각하면, 좋은 관광지에 괜찮은 호텔 4-5박 휴가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물론 GOH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 좋고요. 가족 여행 계획 보시고 잘 판단하셔서 해보세요~ 가끔은 그냥 돈주고 그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는 형태로 하얏트가 아닌 원하는 호텔로 갈 수 있는 여행지일 수도 있기에.. 여행지와 머물고 싶은 호텔 보고 하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내년 불확실성에서 이걸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에잇습니다 ㅠㅠ 스윗업글권이 총 4장들어오는데 글로벌리스트를달면 이거 다쓰지도 못하고 휴지될건뻔하거든요.
심지어 익스플로어리스트 될때 딸려나온 클럽업그레이드권도 하나도 못쓰고 휴지될듯합니다.
그렇다고 동네 하얏가서 스윗업글권쓰고 주말에 하루자고 나오고싶지도 않고요. 어렵네요 ㅠㅠ
고견 감사합니다
10qn이면 적게 잡아도 $7-800 일텐데 글로벌리스트 혜택으로 그만큼 뽑으려면 내년에 좋은 호텔 10박은 하셔야..
10qn 700-800 으로 힘들듯하고요 내년에 일정이 불확실해서요 ㅠㅠ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산을 제가 해봤습니다.
1박에 100불정도를 가정하면 비용은 $1,000불
그러면 포인트는 9천포인트 받겠습니다.
그리고 60박 달성시 스윗업글2장 Cat7 숙박권 (3만)이 나옵니다.
대략 4만 포인트 정도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1포인트의 가치를 보수적으로 1.5센트로 잡으면 $600불정도 보구요.
그럼 추가 $400불로 글로벌리스트 달성가능하니 이거 한두번만 잘 써먹어도 남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무조건 고!
제가 50qn 에서 끝나도 스윗업글권 2장은 나오는데요.
한두번 묶는다고 가정해도 과연 신분상승해도 도움이 될까요??
디테일하게 설명해준시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약 10qn 을 매트리스런 할경우
Cat1 비수기로 3,500 x 10 해서 35,000 포인트로 해결할까도 생각했습니다 단 이동경비는 들더라고요..
살짝(?)무리해서 글로벌 달아, 호탤갈때마다 업그렛도 받고 라운지나 조식도 받으면, 단 보람이 있긴 한데요.
내년도 여행 계획이 불투명하다 하시니, 개인적인 생각으론 네거티브합니다. 왜냐면 일단 프로퍼티 숫자가 너무 적어요. 미국내에서도 대도시권에 주로 몰려있어 없는 지역이 많더라구요.
한국에도 몇개 되지도 않고, 그나마 있는것들도 별로이고요.
미국, 유럽 대도시 몇군데와 다른 아시아권을 자주 가실 계획이면, 글로벌 달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지만, 그게 아니라면 10QN할 돈 세이브해서, 나중에 필요할때 클럽룸 포함된 호탤로 가시는게 훨씬 이득일거라 봅니다.
럭셔리한 여행 자주 하시는분들에겐 꼭 필요하긴 해요.ㅋ 근데 일년에 몇번 여행 안가는뷴들한테는 무리하게 달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금전적으로는 무조건 손해지만, 가끔이라도 글로벌 티어로 우대받으시는게 좋으면 강행하셔야 겠지요.
덧붙혀서 최소 리젠시급 이상 호텔가야 의미있지, place, house 저렴이급 호텔은 티어가 무의미합니다.
글리달고 2025년 여행에 잘 쓰면 좋을것 같은데... 참 어렵습니다.
어렵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글로벌리스트 혜택이 좋아서 하셔야죠 하려다 보니
비행기 타고 가셔야 한다는!! 부분에서 그건 좀...
좀 고급스런 여행을 자주 가실 계획이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지만요.
비행기타고가야하는 이유는 cat1 에 가서 3500 포인트짜리 찾아서 채워야할듯해요 10qn 채울려면요. 문제는 불확실성속에서 어떻게 접근해야하나 고민중에 고견을 회원님들께 구해봤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
내년 여행 일정이 불분명하고 비용이 꽤 많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합리라는 관점에서 보면, 시도하지 않는 게 맞겠지만,...
티어 혜택의 만족감과 티어 그 자체의 안정감, 시도하지 않았을 때의 아쉬움을 생각해보면 해볼만할 것도 같아요. 저도 몇년전 비숫한 고민했어서 이해되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달렸어요!
(근데, 그렇게 글로벌리스트라는 신분상승 뒤에는 거꾸로 글로벌리스트의 노예가 되는 것도 경험하게 되었다는..;)
글로벌리스트의 노예라는말이 뜨끔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내년 여행계획이 별로 없으시다면 그냥 50박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50박 하시면 내년에 쓸수있는 SUA도 2장 나오고 (장당 7박까지 가능) 클럽엑세스도 4장 받으셨을테니 그걸로 누려보시고 내년에 스펜딩 몰빵하셔서 글로벌리스트 달성하는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저라면 무조건 고입니다. 일단 하얏카드를 주력으로 쓰셨고, UR이 생기실거면 더더욱요.
만약 비행기를 타고 하루의 시간과 1000불 쌩돈을 낭비했다고 쳐요.
그걸 내년에 기똥차게 뽑아먹으면 아주아주 해피할 거 같고요.
한두번 써먹으면 그럭저럭 퉁쳤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구요
진짜 억울하게 하나도 못 누리셔도, 하루와 1000불 쓴 걸로 땅을 치고 후회하진 않을 거 같아요.
그런데 여행계획이 막상 생겼는데, 안 해놓으면 땅까지 칠 것 같진 않지만 후회스러울 것 같고요.
계획은 앞으로 세우시면 되겠지요. 2025년 2월 말까지는 무려 17개월 반이나 남았네요.
그리고 스윗업글권은 개런티가 되기 때문에 절대 휴지조각이 되지 않습니다.
어무이, 이번 여행엔 스윗을 잡아놨어요와
어무이, 이번 여행에 잘하면 스윗으로 업글받을 수도 있는데 안 될 수도 있으니까 너무 기대하진 마세요의 느낌 차이입니다.
아주 맘먹고 독하게 뽐뿌질을 해드렸습니다만, 판단은 어디까지 본인께서 현명하게 하시길. 굿럭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저도 무조건 고 할거 같아요! 저는 출장으로 다니는 사람이라 아침도 출장비로 사먹으면 되지 뭐 그런게 필요한가 싶었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라운지 엑세스에 아침도 무조건 나오니까 호텔에서 아침 먹고 질리면 나가서 사먹고, 출장비로 커버 안되는 술도 라운지에서 커버되고 너무 좋았어요. 저는 강추에요! 티어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위에 회원님께서 언급했듯이. 한번글로벌리스트되면 계속 노예가 된다고하는말이 섬뜻합니다만.
발담구면 해어나오지 못할정도이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분들 댓글을 보니 1,000불이상과 여행경비 나올꺼 같은데, 지금 비지니스 카드가 있으니 2만불 더 쓰는방벖은 어떯지요? 2-3% fee 를 내더라도 더 비용($400 - $600) 면과 시간이 들지 않으니 더 낫을꺼 같기도 해요. Federal income tax 나 Property Tax 도 결제 할수 있구. 저라면 아마존 키프트 카드, 주유소 카드등 결제도 할꺼 같아요. 전화빌이나 유틸리티도 미리 pre-pay 할수도 있구요.
비수기 카테고리 1이 3,500포인트인가 하더라구요. 이거라도 10박 하시고 35,000 포인트 쓰신 다음 글리 되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근처에 Cat1 이 없어서. 비행기타고 나가야합니다. 10연박 모두 3500 비수기 rate 찾는건 못찾겟더라고여. Off peak rate 과 standard rate 섞어서 적당한곳을 찾아서 해야할듯합니다. 물론 한다는 가정하에서요. 여기에 쓰여질 하얏포인트 일부는 지금 25프로 할인중인 포인트를 구매해서 써야할듯합니다. ㅠㅠ 과연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생각이 들어 선택장애가 ㅎㅎ
고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라면 50박에서 멈출거 같아요. 어차피 하얏 글로벌리스트 잘 쓰시려면 포인트 잔고 많은 상황에서 일찍부터 예약하셔야 하는데요, 내년 여행 계획도 아직 없으시고 포인트 사셔서 비행기 타고 가는 MR 해서 금년 말에 글로벌리스트 달성 하면 2025년 2월 까지라 기간도 짧아서 잘 쓸수 있을까 싶습니다.
금년에 50박 달성 하시고 스윗 업글권 (2025년 2월 만료) 2장 받으시고 내년에 초에 포인트 충전하셔서 스윗 업글권 잘 쓸수 있는 팍하얏급 여행을 내년 연말/ 2025년 초로 계획/ 예약하시고 스팬딩 + MR 은 내년에 하셔서 내년에 글로벌리스트 달성 하시면 2026년 2월까지라 더 효율적일것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포인트구매를 해서 할려는 이유는. 레베뉴 숙박보다 저렴해서 에요. off peak 이랑 standard 를 조합해봤더니 10박에 4만4천 포인트면 가능하겟더라고요. 굳이 구매안하고 지금가지고 있는걸로도 써도 되지만. 그럼 내년에 파크하얏 호캉스 및 혹시 하게될 가족지인들 GOH 에 차질이 생길꺼같아서 포인트구매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어짜피 저는 여행가면 최소 1회 많으면 3회 정도 될듯하고요. 나머지는 GOH 를 해야할듯싶습니다 신분상승하게되면요. 혹시라도 루머로 떠도는 새로운 하얏 개인카드가 나온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개인카드를 처닝할 예정. 잉크 프리퍼드로 포인트수혈. 그리고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지니스 경비 지출로 포인트를 모아서 혹시라도 갈 여행 및 GOH 를 할 생각을 갖고있습니다만. 선택장애가 상당히 오네요... 과연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 약 1000달러 + 하루의 개인 시간을 투자해서 신분상승이 맞는지 의문을 갖고있었어서 의견을 모아보게되었습니다.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의 불확실성이 더 어렵게 만드네요 아마 불확실성이 더 선택장애를 만드는지도요.. 의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티어의 티자도 모르는 티린이었는데요 어부지리로 한 번 글로벌 달고 나서는 글로벌리스트를 위한 여행을 어거지로 다니게 되더라구요;; ㅎㅎ 뽕뽑을라구..
물론 후회는 없습니다 (저는 그때 메트리스런 5박 정도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기때문에)
비지니스 카드를 열어서 5qn못얻을까요?
10qn밖에 안남은거면 좀 아깝긴 하네요
비지니스 하얏 카드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비지니스카드는 열어도 5qn 이 그냥 나오질않아여 심지어 ㅠㅠ
뽕뽑을려고 어거지로 여행다닌다는말씀이 ㅠㅠ ㄷㄷ 저에게 현실로 다갈수도 있기에 섬짓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주셔서요
하얏 잉크 하나 더 오픈하셔서 포인트 받으신 후 그걸로 10박 하시면 어떠실까요? 10 qn이면 저는 백프로 합니다.
하얏은 개인 비지니스 둘다가지고 있어서 더 열지는 못하고요 ㅠㅠ
잉크는 내년에 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크레딧 인콰이어리가 생각보다 많아서요. 이번년도는 몸사리고 있습니다.
10박을 하게 된다면 포인트사서 cat 1 호텔에서 메트리스런 할 생각입니다 ㅎㅎ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10qn 이라 선택장애가 와서 해야하지 않나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비즈니스 카드를 열어서 그쪽 보너스를 받는다는 옵션에 없으신가요? 내년에 하얏갈지 잘 모른다고 하면 굳이 하얏카드로 스펜딩 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서요.
안녕하세요..일단 내년에 카드2장 더 열 계획입니다.. 1장은 비지니스 1장은 개인카드로 계획중입니다. 일단은요. 일단은 잉크 프리퍼드는 확정이고요...
개인카드는 오픈해두고 상황에 맞추어서 고를계획입니다만.. 더 열수도 있을듯합니다. 일딴은 최소 1회 많게는 3회 하얏방문 예정이라서.. 지금 상황에서 이미 저질러놓은 50 QN 에서 글로벌리스트를 달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년도에는 카드여는게 부담인게. 제가 인콰이어리가 조금있어서 카드신청도 부담입니다 ㅠㅠ
가정 지출을 하얏 개인 카드로 몰아쓰는건 안되나요?
비즈보단 못하지만 4~6qn정도는 무리 안하고도 지출로 해결될거 같은데요
물론 50박이 이거까지 계산해서 나오신거라면... 10박은 확실히 좀 부담되네요
개인하얏카드는 이번년도에 15K 지출후 지출을 멈추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지출을 마음것쓸수 있는상황도 아니고 너무 한정적이라서요..
10박이 부담되긴합니다만. 일단은 CAT 1 호텔에서 포인트사서 저질러 보자는 마음이 더 커진듯합니다.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ㅋㅋ 고생하신 만큼 2024년 잘 활용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글로벌리스트가 이끄는 여행 다녀오셔요!
감사합니다 :)
저는 11월말에 43 QN을 가지고 있었는데 금년에 놓치면 더 이상의 기회가 오지않을것 같아서 무리를 해서 Mr. & Mrs. Smith 기카를 $5,100어치 구입했습니다. 매 $300불마다 1 QN을 받아서 모두 17 QN을 받아서 글리를 달성했놓았습니다. 이 기카는 유효기간이 없어서 좋은데 오직 본인이 사용해야하고 호텔예약만, 그런데 호텔이 많지않고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더군요.... 그래도 내년부터는 World of Hyatt에 소속이 된다니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를 해봅니다.^^
글리로 상쇄하길바랄게요. 내년에 즐거운 여행되세요
댓글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