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BOA checking account 를 오랫동안 써왔는데 현재는 잘쓰지 않고 소액의 돈만 남겨두고 간간히 사용하고있습니다.
워낙 소액만 남겨두고 사용하다보니 예전에 main 으로 사용할때 붙지 않던 maintenance fee를 떼어가더군요.
그래서 fee 가 없는 checking account 를 찾고있는데 마모님들 추천해주실만한것들이 있을까요?
Capital one 도있고 Chime 도 보이고 그외에 다른 몇개가 더 보이던데 추천해주실만한 회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덧붙여 한가지 더 질문드리자면 실제 은행(branch)이없는 이런곳들을 사용하면 입출금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피델리티 사용합니다.
입금은 모바일 체크로 출금은 데빗카드로 체이스 ATM에서 출금하면 수수료는 피델리티에서 다시 넣어줍니다.
젤레가 필요해서 최근엔 캐피탈원 체킹어카운트열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계좌 유지비용은 없구요.
저도 젤레가 필요할것같은데 캐피탈원이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멕스 카드 있으시면, 아멕스 체킹 어카운트도 피가 없습니다. (전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데빗 이용하면 $1에 2 MR을 준다고 되어있군요.)
US Bank Skypass 카드 있으시면, 체킹 어카운트 수수료를 리임벌스 해주고요.
캐피털 원도 계좌 개설이 쉬웠습니다.
M&T 뱅크도 수수료 없는 계좌가 있는데, 제 경우에는 초반에 이체관련+계좌 활성화(?) 이런 문제로 여러번 통화를 해야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저도 입금은 Zelle을 이용하거나, ACH 를 이용해서 돈을 옮깁니다. 출금은 지점이 없는 은행들은 ATM 기기들과 계약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 듯 하고요. 저도 출금은 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소액이 필요한 경우는 가끔 그로서리에서 캐쉬백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조언주신 아멕스, us bank 둘다 없네요 저는...아이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피델리티 CMA요. 현금 들어오는대로 MMF로 바꿔주는 번거로움이 있을 순 있지만 안해도 무방하고 출금 때는 MMF에서 알아서 빠져나갑니다.
추가로 어쩌다 한번씩 하는 현금 입금과 Cashier's check 발행을 위해 캐피탈원 체킹을 보조로 가지고 있습니다. 캐피탈원 체킹 $350 프로모션 아직 진행 중이네요. 어느 은행 계좌를 여시든 프로모션 있는지 꼭 확인하고 받으시길.
저는 Axos Bank 쓰고 있습니다. Checking이지만 일정 조건들을 만족하면 1.25%까지 이자도 줍니다. 아무 ATM에 가서 돈을 뽑아도 수수료를 한달에 6불까지인가 refund도 해줘요.
추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Axos 조건 확인해봐야겟네요.
디스커버 카드 쓰시면 디스커버 체킹 괜찮습니다.
디스커버를 쓰고있지를 않네요 ㅜㅜ 추천 감사드립니다!
Online 은행으로 Capital One, Ally, Discover가 있고요.
Fintech 회사는 그리 추천드리고 싶지 않은데요.
Brokerage는 Fidelity가 좋은데, 은행은 아니고요.
Schwab은 진짜 checking account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왜 잘 안쓰고 계신지에 대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한국에 거주하셔서 그런 것이면 추천이 상당히 달라질 수 있거든요.
출금은 debit card 사용하시면 되는데, 현금 입금은 방법이 많지는 않네요.
Capital One 360 CVS나 Walgreen에서 입금,
Merrill Edge 계좌 여시고 ATM으로 입금하시는 것이 그나마 괜찮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체크 입금은 대부분 mobile check deposit으로 해결이 됩니다.
사정상 direct deposit 도 다른 어카운트로 돌려놓고 하다보니 Boa에서 요구하는 미니멈도 못맞춰놔서 이렇게 fee 가 붙어서 옮길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capital one 으로 해야할것같네요 . 추천 및 사용방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