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얼마로 조정이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여기 예약하신 마모님 계신가요 ?
발표당시에 (당일인지 하루후인지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예약했습니다. 다만 전기차 사려면 집 패널 확장하는 공사가 필요해서 인수할지 여부는 조금 망설이고 있습니다. 너무 비싸게 조정되었다면 그냥 계속 내연기관차 탈 예정이고요.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 발표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예약했는데 정말 오래 기다렸네요. 일단주문을 하긴했었는데 트럭이 필요하지 않아서 가격이 어떻게 조정이 되었나에 따라 인수할지 결정할것 같습니다.
3년정도 기다리면 지금 3나 y 처럼 가격 조정이 이루어 지지 않을까요.
3년 안에 대량 생산이 가능할지부터 봐야하지 않을까요. 머스크 말대로면 몇년 전에 나왔어야 하는 모델인지라..
사이버 트럭, 발표 당시는 후끈했는데, 너무 연기를 자주 해서, 이제는 출시 예고에도 조용하네요. ~~
포드 라이트닝의 2년전 출시로 전기 트럭의 의미도 퇴색했고..
포드 트럭은 벌써 V2H 나 V2G 까지 지원하는 마당에.. 사이버 트럭의 110V V2L 도 별 매력이 없겠어요.
이제 관건은 가격인데.. 처음 발표 때처럼 $39K 에 팔거라고 믿는 사람들은 없을 테고, 모델Y 작은 배터리가 $45K 에 파니, 과연 포드 라이트닝과 경쟁 가격한 가격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사이버 트럭 글씨체가 사이버펑크 2077 게임 글씨체랑 비슷해서 그 게임 처음 출시때의 여론과 비슷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괜히 앞섭니다ㅋㅋ 문제는 가격과 양산이겠네요
오늘 사이버트럭을 구매하는 초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지금 구매하면 2월에서 4월 사이에 나오고 비스트로 하면 mid-late 2024에 나온다고 하는데 구매하고 1년 가지고 있다가 재판매해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수 있을까요? 의견 혹시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년 판매 금지조항때문에 바로는 못팔고 (동의없이 팔면 5만불 손해배상 청구한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카푸어로 킾하진 못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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