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채웠고 호텔 쪽보다 항공사 마일리지 모으는 걸 선호하고
스펜딩이나 연회비 고려해서 BoA Air France KLM 카드 어떤가 생각 중입니다.
마일 쓰는 건 수월한 편인가요?
일단 가능 루트랑 필요한 최소 마일리지를 대략 보여주는 곳에서 보면
https://www.flyingblue.us/en/spend/flights/rewards
마일 차감율은 괜찮은 거 같은데 마일리지 좌석 구하는 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마일 유효기간이 2년이고 유효기간 연장을 하려면 카드 사용이 아닌 실제 탑승을 해야 된다고 알고 있긴 합니다.
마일모아에서 언급이 많이 없으니 인기가 없는 카드인거 같은데 제가 모르는 단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Air France 마일이 프로모도 많이 나오고 UR/MR/Citi 전부 트랜스퍼 가능한 포인트라서 카드 없이도 충분히 모으거나 쓰기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5/24 다 차셨고 여는것을 고려하신다면 저는 추천드리네요.
저 같은 경우는 동부지역이라 유럽행으로 많이 쓰는편입니다. 보통 CDG 들렸다가 원하는 유럽행 목적지는 왠만해선 다 커버되구요.
표 구하는것도 지금까지는 별 어려움없이 매번 애용하네요 유럽행.
답변 감사합니다. 플라잉 블루 가입해서 스케줄 검색해보니 미국 동부-유럽 간에 괜찮네요. 유효기간에 대해서는 다시 찾아보니 카드 사용을 하면 연장이 되네요.
히트님 말씀처럼 마일 자체는 미국-유럽 여행할때 꽤 좋습니다 성수기만 아니면 싸게 풀릴때도 자주 있구요.
그치만 제 생각에는 좀 애매할 수 있는것이... 우선 다른 카드로도 (MR/UR/씨티) 전환이 가능할 뿐더러 전환시 20~30% 얹어주는 행사도 종종 하기 때문에 굳이 AF마일만 가능한 카드를 만들기에는 좀 애매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인업 보너스도 그리 높지 않고 연회비도 있구요.
그리고 마일발권 하더라도 취소 수수료가 꽤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AF마일 사용 계획이 있으시다면 괜찮을 수 있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라면 망설여질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좀 애매한 부분 있다는 거 동의하긴 합니다. 이거랑 바클레이 루프트한자 카드랑 비교하면서 고민을 좀 더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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