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잠깐 나와있는데요. 한국에서 돈을 인출하려다 보니 미국 계좌에서 제 한국 계좌로 송금을 하는게 환율이 좋은지 아니면 갖고 나온 데빗카드를 이용, ATM 으로 인출하는게 환율이 좋은지 궁금해지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있을까요?
경험이 아니라 가지고계신 계좌나 카드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요. 수수료 없는 방법을 찾아서 하시면 크게 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고액은 아니신 것 같으니, ATM 인출이 나을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Wire Barley로 소액 송금해도 수수료가 붙더라고요. (아, 물론 수수료 없는 debit card로만요)
가지고 계신 Checking account의 Debit card에 해외에서 사용시 수수료가 없으시다면 ATM에서 인출해서 사용하시는것이 환율에서도 더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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