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마일쓰기 점점 어려워집니다. 마모님들 고견 여쭙니다.
유나이티드 국내선 왕복 직항
마일로 77k * 3 = 231k + 30불
레비뷰는 720 * 3 = $2160
국제선 인천-동부 편도 (1 stop이에요. 직항도 아님 ㅠ)
(갈때는 에어프레미아 편도 따로 끊으려고요. 여기서 또 궁금한게 에프는 왕복, 편도 금액 차이 많이 나나요?? 왕복으로 해야 저렴한가요?)
마일로 100k *3 = 300k
레비뉴 1400 * 3 = $4200
유나이티드 마일을 봄방학 미국 국내 여행에 쓸지 아니면 내년 여름에 인천에서 미국 들어오는 편도로 쓸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있는 ur 세이브하고 그건 나중에 하야트로 쓰고 모든 항공권을 다 레비뉴로 할지… 고민되요!!!
Ur 로 직항 구매하는 것도 리저브 있으면 할만한 것 같습니다.
사파이어 밖에 없네요 ㅜㅠ 유나이티드 비즈 마일리지 플러스 카드는 있어요 동네가 뉴저지라 뉴왁 허브기도 하구요.
내년 여름 인천-미국은 시기가 언제쯤 이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나이티드는 saver award 가 아니면 마일 발권을 하지 않습니다. Saver award면 한국 미국 편도에 55k 로 가능합니다. 내년 7월도 이제 한국->미국 55k가 요즘 슬슬 보이기 시작하고 있어서요. 계속 모니터링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어 프레미아 가격은 날짜별로, 시기별로 차이가 많아서 직접 날짜를 찍어서 알아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편도와 왕복 차이가 무시할 수 없더군요.
유나이티드 한국 발권은 요즘 53.1k (55k) 아니면 100k이죠. 중간이 없다는.. 100k 때 발권하시는 건 마일이 좀 아깝죠. 동부는 사정이 좀 다른가요? 서부, LAX는 내년 여름 거의 53.1k로 나오는데요.
요즘 항공사 마일리지가 변동이 심해서 aspera님 말씀처럼 계속 모니터 하는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내년 여름이면 아직 시간이 많으니...
맞아요 진짜 중간이 없어요. 100k는 정말 뜨학이에요. 에프로 왕복으로 레비뉴 발권쪽으로 맘이 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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