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BOA platinum plus 카드를 co-signer도움으로 발급받아서 한 2년째 쓰고 있거든요.
크레딧 스코어에 개념이 없어서 사용을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지금 대학원생이고 일년에 학비포함 한 50000불 받습니다.
근데 최근에 마일리지 주는 카드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chase 사파이어를 신청해볼까 했는데,
지인이 제가 갖고 있는 한도($1000)가 낮아서 먼저 이것부터 올려놔야 된다고 해서 한도 증가 신청($5000)을 했습니다.
근데 제 카드가 코사이너 guaranteed된거라고 코사이너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답변이 오네요.
여기서 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이 카드를 쓰면 제 크레딧 점수가 올라가나요?
Credit carma에서 확인해본 점수가 755점인데 이게 제 점수가 맞는건지 아니면 co-signer의 크레딧의 도움을 받은 건가요?
그리고 만약 제가 코사이너 없이 새로 카드를 발급 받을 때는 훨신 더 낮은 신용 점수로 평가받게 되나요?
마지막으로 궁금한게요, 지금 이 카드는 계속 써서 신용 등급을 높이는게 좋은지 아니면 co-signer없이 카드를 발급받아 그것을 사용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름으로 연회비 없는
1. Chase Freedom 또는 ( and, OR)
2. Citi Forward 신청해서 만들어 보십시요..
본인 SSN으로 카드 개설하신 거면 당연히 크레딧 점수에 올라가는 거구요. (그러니까 지금 카르마에서 점수를 보고 계신거잖아요)..코사이너야 일종의 보증인이니 본인의 SSN과 연결된 크레딧 점수 관리와는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제약사항이 많은 첫 크레딧카드는 보통 리밋이 작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첫 카드가 캐피탈원 (아무 혜택도 없는) 마스터카드인데 고작 $500 한도 였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카드의 리밋을 올려도 다른 카드 승인 받는데 크게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경험하신대로 보통 잘 안해줄거구요... 현재 카드는 히스토리 유지 차원에서만 킵하시고 본인 명의로 승인 가능성 높은 별도의 카드들을 여시는게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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