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인지 자랑인지... 하여튼 같이 사는 분 얘기입니다.
마일이나 카드에 관심도 없고 평소에 카드도 제가 열고 관리도 제가 합니다.
올해 들어서 가끔 카드에 관심을 보이더니 체이스에서 카드 두장을 열었는데 다 인어가 났네요.
둘다 본인이 직접 연 케이스고 제가 대신 열어서는 5/24 상관없이 리젝된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제 생각엔 6/24라서 열면 안되는 거였거든요
2년간 개인카드 히스토리가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동기간 비지니스 9장) - 승인날 기준
6/2021 샤프
4/2022 캡원벤처엑스
7/2022 바클레이 AA
12/2022 엉불
2/2023 댄공
2/2023 서패스
3/2023 하얏 (이것도 본인이 직접여심 - 인어)
10/2023 바운드리스
제 생각엔 하얏도 열 당시에 6/24이고 오늘도 6/24인데.. 뭔가 놓치고 있는게 있을까요?
3/2023 하얏은 댄공/서패스가 크레딧 리포트에 올라오기 전이라 4/24로 인식된 것 같네요.
10/2023 바운드리스는 다음분이 설명해주세요 (도망)
저도 이렇게 생각하고 이번엔 안되겠지 했는데 인어가 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잉크 먼저 열걸...
요 글이랑 관련있을까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0412597
전 솔직히 정말 YMMV, AYOR 라고 봅니다. 왜냐면 리컨 때 일일히 P2 AU여서 5/24 아니고 4/24 라는 걸 설명해야 했거든요. 고작 일주일된 DP입니다. Agent가 꼭 24개월 내 5개 이상 카드 오픈했는지 묻더라고요. 그래서 전 앞으로 비즈 슬롯을 위해 더더욱 4/24를 디폴트로 가져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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