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올해 봄부터 째려보고있던...? 칸쿤여행은 마침 휴가 날짜에 맞춰 포인트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올해 12월 중순, 즉 한달 정도 남았습니다) 뜬금없이 모든 예약을 한 번에 마쳤습니다. 

 

여름에 볼 때만해도 포인트 차감이 35000 이하였던 거 같은데, 급하게 예약하기도 했고 어쩌지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예약하고 보니 원래 있던 하얏 포인트+사파이어에서 모은 소중한 UR 을 모두 탕진. 무려 일반룸에 하루 45000+40000+45000 포인트로 총 130,000 포인트를 지불하게 됩니다. 그러다 퍼뜩 아니 이거 너무 비싼 거 아니냐 하고 여기 게시판을 어제 새벽 2시까지 뒤지니.... 역시 제가 젤 비싸게 낸 것 같군요....디벨류 됐다는 글들도 있던데 언제부터 어떻게 된 건지는 파악하지 못했구요.

 

거기다 한살 반 아기랑 가는데, 또 열심히 이 곳 게시판을 뒤지니 아기 한 명당 하루 120-160 불 내신분들도 있고, 2살 이하는 무료라고 하신 분들도 있고, 우선 메일은 보내놨습니다만 여러모로 약간 속쓰리는 예약입니다. 젤 아쉬운 건 UR 저렇게 써버려도 되나 하는것. 나중에 버진으로 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몇달째 보고 있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보여 포기했었거든요. 

 

질문이라면 질문이고 그냥 rant 라면 렌튼데 이 정도 포인트 써서 + 아기 추가요금까지 내면서 가는게 맞나, 하는 거가 메인 주제가 되겠습니다 ㅎㅎㅎ 

 

38 댓글

꿈꾸는소년

2023-11-14 09:59:18

그래도 마일로 가실 수 있으실때 가시는게 최고죠. 올해초에 하얏지바가 25000 포인트에서 45000포인트로 올랐습니다. 3살이하는 추가비용 없을거에요. 게시판에 추가로 내신 분들은 모두 3살 이상 말씀하신 걸꺼에요.

롤롤

2023-11-14 11:12:20

맞습니다. 타이밍이 사실 이렇게 좋을 순 없어서 비행기가 평소보다 약간 더 비싸긴 하지만 아기 랩차일드 ㄷㄷ 로 해서 가보려고요. 

리자몽

2023-11-14 10:01:28

최근 대문글에도 나와있듯이 마일 사용 난이도가 높아져서 어떻게든 여행으로 털어내면 전혀 아깝지 않은 것 같아요. 잘하셨어요~! 칸쿤에서 재밌게 쉬면서 놀다오셔요.

롤롤

2023-11-14 11:12:57

저같은 초보는 이제 정말 마일 사용은 못한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동네ml대장

2023-11-14 10:02:37

포인트는 쓸 수 있을 때 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잘 하신겁니다!

그리고 3돌 지난 아이들만 돈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다른 ziva는 그랬었거든요. 아이가 세 돌 지나기 전에 가는게 가성비 제일 좋습니다!

 

롤롤

2023-11-14 11:14:18

그렇죠. 아기가 기억을 못하면 어떻습니까! 가성비가 중하지요 ㅎㅎㅎ

greatt

2023-11-14 10:08:45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그냥 포인트 쓰기로 결정했어요. 

롤롤

2023-11-14 11:14:40

다른 분들 답글 보니 저희가 잘한거 같습니다 

shilph

2023-11-14 11:02:45

@꿈꾸는소년 님의 말씀처럼 지난 봄에 카테고리가 변경되었고, 그에 따라 차감이 올라갔습니다. 여름에 3만 5천으로 보셨다면 아마도 비수기 시기를 보셨을 수 있고요. 근데 예약 잡으신 것은 평수기+성수기 차감으로 보입니다. 가장 비싸게 잡으신 것은 아니고, 지금은 그냥 그 차감이 맞는겁니다. 

 

추가로 아이는 2살 이하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성인이 아닌 12살 이하는 그날 레비뉴 가격에 따라서 변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려는 날짜와 아이의 나이를 이야기 해줘야 정확한 가격을 제시해줄겁니다.

롤롤

2023-11-14 11:08:27

그 차감이 맞다하시니 그럼 됐다 싶네요. 하야트 앱에서 채팅으로 이야기 할 땐 아예 아기는 추가가 안된다고 해서 사실 약간의 멘붕이 왔습니다만, 또 마모에서 많은 분들의 게시글로 평안을. 

우리동네ml대장

2023-11-14 11:16:45

아..! 레비뉴 방 가격에 따라 달라지는군요.

그나저나 혹시 체크인 하면서 팁 주면 아이들 체크인 가격을 좀 낮춰준다는 도시전설도 있던데 사실일까요?

physi

2023-11-14 16:11:15

아이들 체크인 가격은 WoH 티어 등급과 관련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나요? ;ㅂ; 

shilph

2023-11-14 18:23:34

카보스 지바에 이메일로 문의해봤을 때, 그날 레비뉴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문제가 될 수 있는게, 스위트룸이 경우는 상대적으로 아이들 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롤롤

2023-11-14 11:06:10

잘했다 우쭈쭈 해주시니 급 맘이 평안해집니다. 올해 초에 올랐군요? 여름에 봤을 땐 35000에 가능한 방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비수기라 잠시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세살 이하 무료라면 전 여한이 없겠습니다. 다녀와 후기도 남길께요? 하지만 너무 후기가 많은데...? 그래도 저 같은 왕 초보를 위해 업뎃 하겠습니다. ㅎㅎ

캄차카

2023-11-14 11:12:47

솔직히 하얏지바는 코너 스위트룸 받으면 4-5만까지 써도 괜찮을 정도로 정말 좋은 리조트라고 생각합니다. 한박당 달러 밸류 생각하지 말구요. 1살반아기는 무료이니 걱정 마세요. 갈수있을때 무조건 가세요 요즘은 포인트방도 안나오네여 ㅠ

롤롤

2023-11-14 11:15:54

코너 스위트룸이 가능할까요? 추가 요금을 내도 하면 좋다는 글들이 있던데. 포인트 방이 진짜 찾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원하는 날짜가 뙇 가능하길래 너무 놀래서 우선 예약하고 보자는 심정으로 했네요. 

캄차카

2023-11-14 13:24:54

12월같은 성수기엔 추가요금을 내도 힘들지 않을까요? 코너스위트 룸은 정말 진심으로 대박이였습니다만 일반 룸들도 정말 좋습니다. 일단 하얏지바의 강점은 나쁘지 않은 레스토랑과 친절한 직원들이 전부 입니다! 미국이랑 달리 멕시코의 서비스가 친절하고 너무 따뜻했습니다.

아기상어

2023-11-14 12:07:20

혹시 지바 예약을 하면 리조트 측에서 따로 이메일이 오나요? 저 11/23에 첵인인데 아직 별다른 이메일이 없어요,,, 예약 필요한 레스토랑 있으면 빨리 해야하는데 말이죠 혹시 이메일 주소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롤롤

2023-11-14 12:36:13

채팅으로 받은 이멜 주소입니다. 

econcierge.zivacancun@hyatt.com

아기상어

2023-11-14 14:03:33

이곳으로 이메일 보내고 오늘까지 세번째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요,,, 결국엔 전화했더니 이메일 왔다고 확인하고 답장 보냅니다 ㅎㅎ

미니멀라이프

2023-11-14 19:20:00

저희랑 비슷한 시기에 가시네요.. 만나면 눈인사 드리겠습니다. ^^ 그런데, 레스토랑은 예약이 되나요? 어디 하셨나요? 히바찌 바 하려고 채팅해서 물어보니 추가로 돈 내는곳 아니면 미리 예약할 필요 없다 하네요. 

아기상어

2023-11-15 10:24:03

저도 만나면 인사할께요^^ 철판요리는 예약하는거 맞데요,,, 이메일로 링크 보내준다고 했는데.,,, 답장오면 알려드릴께요!!

Lalala

2023-11-14 12:42:24

여름에 P2와 제 계정으로 각각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P2는 중국계인줄 알았는지 중국인 담당 컨시어지 한테 메일이 왔었고 저는 아무 메일도 안왔어요.

저도 채팅으로 롤롤님이 받은 이메일주소 받아서 요청사항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고, P2가 중국인 컨시어지에게도 요청사항 보냈는데 가서 보니 역시 요청사항은 전달되어 있지 않았어요. 크게 기대마세요 ㅠㅠ

롤롤

2023-11-14 12:57:39

오오...업뎃 감사합니다.;;;; 아니 포인트로 묵는다지만 비싼 호텔 컨시어시가 이래서야...

BBB

2023-11-14 13:09:44

올여름에 갔었었는데, 이주전쯤인가 컨시어지한테 이메일이 오긴 했는데, 딱히 답장을 잘하진 않더라고요. 체크인할떄 컨시어지들이 와츠앱 아이디 알려주는데, 그것도 어쩔 때는 빠르고, 어쩔 때는 느리더라고요. 

그리고 제 기억에는 식당 예약은 (전 테판야키), Food and beverage  (F&B) 컨시어지가 따로 있어서, 그 사람한테 직접했습니다. 물론 와츠앱으로 다른 컨시어지한테 물어도 거기서 알아봐줘서 해주긴 하는거 같은데, 그냥 답답해서 직접 찾아가서 했네요.

캄차카

2023-11-14 13:25:41

저희는 컨시어지들 전번 받아서 일반 전화로 했는데 요청할떄마다 정말 5분만에 왔습니다.

아기상어

2023-11-14 14:09:21

아하 그렇군요,,, 출발하기전에 예약은 불가능한거군요 ㅎㅎ 혹시 테판야키 예약이 투숙당 1번일까요? 아니면 몇번 가능한건가요?

BBB

2023-11-14 15:35:06

저는 한번만 하긴 했는데, 여러번 가능할 것 같아 보이긴 하더라고요.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근데 개인적인 평가 일 수도 있겠지만, 음식 맛은 별로이더라고요. 그냥 철판에서 먼가하는 퍼포먼스가 있을 뿐이지, 음식의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아기상어

2023-11-15 10:22:58

네 별로라고는 하는데, 음식이 거의 다 별로이면 그냥 한번 더 쇼 보는겸 한번 더 ㅎㅎㅎ 생각이 있어서요 ㅎㅎ

샹그리아

2023-11-15 10:51:21

여기 데판야끼보다 스시가 맛났어요. 문 열자마자 가서 줄 서셔야 앉을 수 있으니 선착순 예약 잘 하시구요

아기상어

2023-11-15 10:55:33

아 굳 팁 감사합니다 !!!

Elliotkang14

2023-11-14 20:38:39

저 같으면, 바로 옆에 매리엇도 있으니, 퐁당퐁당 전략으로 포인트 아낄 것 같습니다. 체크아웃하는 날 짐맡기고 늦게까지 있을수 있으니깐 나쁘지는 않을꺼에요. 

롤롤

2023-11-17 12:14:34

그 생각도 했는데 아기도 있고 일정이 길지않아 한곳에 머무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좀 더 길게 간다면 메리엇 퐁당 노려볼텐데 아쉽네요. 

여행이좋아요

2023-12-20 03:55:32

안녕하세요. 저희도 2세 미만 아기와 칸쿤 지바 또는 하와이 호놀룰루 리젠시 중에 어딜갈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한살반 아기와 하야트 지바다녀오시면 짧게라도 후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롤롤

2023-12-29 11:18:27

따로 글 파긴 그렇고 여기에 짧게 후기 씁니다.

다른 곳을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리조트는 매우 가족 친화적이에요. 제가 갔던 때(크리스마스 전)가 특히나 더 그럴 때인지는 모르겠는데+ 제 눈에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희 아기 또래 아기들이 엄청 많았구요. 저희는 가기 전에 혹시나 해서 아기가 있어 킹베드룸으로 변경 요청했고 다행히 추가요금 없이 킹베드룸으로 배정되었네요, 아기는 결국 크립에서 자긴 했지만요. 크립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고, 아기 욕조도 따로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의외로 너무 필요했던 것이 빨대;; 였는데요. 빨대파는 곳이니ㅏ 주는 곳이 없어서 가져간 보틀을 씻어야 하는데 그것도 마땅치가 않아서... 겨우 어떻게 구해서 들고간 우유 먹였네요 ㅎㅎㅎ 

약간 갸우뚱스러운 부분은 아마도 자주 있는 일이 아니어서 그런 것도 같은데, 아기 풀이든 어디든 온수 풀은 없다는거? 저희가 못찾았는지, 저희가 갔을 때 바람이 너무 불어서 꽤 추웠는데요. 물도 차가워서 ㅠㅠㅠㅠ 물놀이를 예상한 만큼 못놀아서  아쉬웠네요... 최소 애들 노는 풀장은 따뜻한 물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ㅠㅠㅠㅠ

 

그리고 애기들이 있으면 애가 지가 먹고싶을 때 먹는데 의외로 식당들이 닫는 시간들이 꽤 있어서 지퍼백이라도 준비해서 애가 배가 급 고플 때 먹일 만한 것들을 챙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에 쓰신 분 보니까 클럽동엔 24시간 연 곳이 있어서 편했다고 하시던데 그 말이 가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룸서비스 등등도 시간이 꽤 걸려서.  

 

아 컨시어시 메일은 결국 전 받긴 받았습니다. 그 쪽에서 제가 머무는 날을 착각해서 빨리 메일 받았었네요. 한국 담당이신 분에게 영어로 받았고, 가보니 일본/중국/한국 컨시어시들이 있는 것 같았어요. (만나보진 못함).

 

아 그리고 많은 후기에서 보진 못했는데... 가시자마자 엄청나게 환대를 해줘서 정신이 없는 와중에(막 장미꽃 주고 난리도 아님) 한 분이 붙어서 뭔가 판매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전부 환대를 하는 중이기 때문에 도대체 목적이 뭔지 알 수 없고 악센트도 있어 뭔 말하는지 겨우 알아들었는데, 여튼 다음날 뭔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면 마사지 쿠폰을 준다는.... 그 프리젠테이션은 여행사라고 해야하나 여튼 멤버쉽 권유하는 그런데였구요. 하얏트랑 연계되서 하는거라 하얏트 직원들도 좀 막 부추기는 그런-_- 저흰 마사지 할 계획이 있어서 다음 날 아침 같이 먹으면서 애도 잘 봐줘서-_-;;; 프리젠테이션까지 들었는데 받은 쿠폰은 30분짜리 아침 저녁에만 예약가능한.... 여기 호구가 있어요. 

 

생각보다 길어진 후기네요.  여기 답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 다 감사드립니다!

ReitnorF

2023-12-29 11:33:54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딸램들1313

2024-04-06 08:37:17

안녕하세요. 4인가족 UR포인트로 하얏지바 예약하려는데요. 하얏트사이트에서 4인으로 선택하면 아이둘 추가요금을 도착해서 안내도 되는건지 아시나요?

physi

2024-04-06 09:37:38

아이들 나이를 정확히 넣어 4인가족으로 예약 하면 당연히 추가 요금을 내지 않습니다만, 포인트 차감률이 두배가 되기 때문에 (1박당 5만 -> 10만) 이득이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성인1인, 소아 1인씩 해서 방 두개를 예약해도 같은 차감이에요. 하얏 5만포인트 vs 현금 ~300불 가치비교 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목록

Page 1 / 381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33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33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19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7178
updated 114528

US Mobile Unlimited Starter plan (feat. 한국 데이터 esim 5기가 공짜)

| 정보-기타 15
  • file
소서노 2024-05-12 1288
new 114527

지붕을 교체해야 할것 같은데 메릴렌드쪽에 믿을만한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3
그리스 2024-05-14 322
updated 114526

(해결:제품 구입) AA마일 사라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나요?

| 질문-항공 25
  • file
atidams 2024-05-05 3410
new 114525

(해결)이베이에서 일본유저가 카메라 일본으로 보내달라는데 사기일까요?

| 질문-기타 27
  • file
atidams 2024-05-14 1844
new 114524

Coverage가 좋은 Health Insurance가 있다면 Car Insurance의 Medical Payment를 Waive 해도 될까요??

| 질문-기타 14
절교예찬 2024-05-14 892
updated 114523

.

| 정보-여행 22
티메 2023-12-03 4522
updated 114522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79
24시간 2019-01-24 200238
new 114521

LAS: 연결 발권/다른 두 항공사 인데 overnight layover 체크인 짐 찾아야할까요?

| 질문-항공 7
절교예찬 2024-05-14 323
updated 114520

프랑스 남부/ 친구 결혼식 그리고 주변 국가 여행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이태리)여정 질문

| 질문-여행 12
소녀시대 2024-05-13 610
updated 114519

딸의 졸업

| 잡담 82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4172
updated 114518

벤처 X 승인이 늦네요

| 질문-카드 11
포인트체이서 2024-05-11 1395
updated 114517

Skypass Select Visa Signature (연회비 450불), 70k 사인업이 있었나요??

| 정보-카드 76
  • file
후이잉 2024-03-29 8203
updated 114516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42
Leflaive 2024-05-03 10264
new 114515

스위스 3일 일정 질문입니다.

| 질문-여행 2
씨유 2024-05-14 146
updated 114514

[DIY] LVP 설치 후기 Carpet and Dust Free Project!

| 정보-DIY 28
  • file
륌피니티 2024-05-03 1929
updated 114513

[5/11 하루 한정 $10 GC 추가증정, 총 $80worth] Mother's Day 기념 Applebee's 탈탈 털기($50 spending, up to $96 worth)

| 정보 36
  • file
음악축제 2024-05-08 2973
updated 114512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네요.. 라오스 오지 마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유투브 소개

| 잡담 17
만남usa 2024-05-13 2854
updated 114511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0
  • file
파노 2024-05-07 899
updated 114510

멍청비용이라고 아시나요? ㅠㅠ

| 잡담 30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3 5061
updated 114509

혹시 KBL 한국 프로 농구 보시는 분 계신가요? 어..없으시겠져...?

| 잡담 122
  • file
미스죵 2021-10-17 3350
updated 114508

뉴욕 파크 하얏트 포인트 방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호텔 12
찡찡 2024-05-14 1288
updated 114507

[BA 마일로 AA 발권] MR 어디에 쓰지? 고민하신다면 보세요 (ft. DFW <-> EGE)

| 정보-카드 37
  • file
제이유 2023-12-27 3700
new 114506

시카고 공항: 오헤어 (ORD) VS 미드웨이 (MDW) ?

| 질문-여행 16
만쥬 2024-05-14 606
updated 114505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69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3429
new 114504

[해결됨, Klook에서 구매] 미국에서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USJ) 티켓을 성공적으로 구매하신 분이 계신가요?

| 질문-여행 6
GodisGood 2024-05-14 419
updated 114503

갤럭시 스마트와치, 미국것과 한국것이 다른가요?

| 질문-기타 13
시골사람 2024-05-10 1062
new 114502

IHG 숙박권 만료되는 날짜에 예약 문제가 될까요?

| 질문-호텔 5
상상이상 2024-05-14 353
updated 114501

Global Entry 갱신 시 리뷰가 오래 걸리신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26
루쓰퀸덤 2024-05-12 774
updated 114500

[업데이트, 2021년 7월 15일] 어카운트 오픈. 자영업자의 은퇴 자금 순서와 종류, Solo 401k 활용 (진행중)

| 정보-은퇴 96
Beauti·FULL 2020-11-09 9058
updated 114499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84
jeong 2020-10-27 77838